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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선거 이끌 수장으로 김종인 영입한다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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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6  13: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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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미래통합당이 4·15 총선에서 선거를 이끌 수장으로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통합당의 박형준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신세돈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국회에서 김 전 대표 영입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황교안 대표는 지난 2월 말부터 김 전 대표 영입에 나섰으나 선대위에서 역할 등을 놓고 이견 차로 무산된 바 있다.

김 전 대표는 지난 16일 입장문을 내 "이번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의 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할 의사가 없음을 밝힌다"며 "여러분들이 합심해 잘하길 바란다"고 선대위 참여를 거절했다.

이후 통합당은 김 전 대표에게 선대위원장직을 거듭 요청했고, 김 전 대표가 고심끝에 승낙했다.

한편 김 전 대표는 2012년 새누리당 쪽에서 박근혜 후보의 경제 민주화 밑그림을 완성해 대선 승리에 기여한 데 이어, 2016년 민주당에서 비대위 대표를 맡아 전체 선거를 지휘하며 총선 승리의 발판을 마련해주는 등 연이은 총선에서 승리를 이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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