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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동력 골프공 자동공급기 ‘그래비티 캐디’ 골프인들의 최애 스윙 연습 파트너어떠한 동력도 필요 없다! 티 위로 골프공 자동 공급되는 신개념 골프 연습머신 스윙 연습 위한 편리한 최고의 동반자, 실내외 어디서나 즐길 수 있어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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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29  13: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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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와골프]

대한민국 골프 인구수는 약 564만 명으로, 우리나라 인구수 2배에 달하는 일본보다도 많으며, 특히 그린피는 일본의 3배 수준으로 상당히 높다. 이러한 골프 인구수의 증가는 시장의 가파른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2023년 기준 대한민국 골프장 시장 규모는 8조원 대에 이르렀다. 이제 과거 상류층의 스포츠라고 여겨졌던 골프는 점점 국민 스포츠의 길로 나아가고 있으며, 주변에서 골프 연습을 할 곳을 찾는 모습은 이제 드문 일이 아니게 되었다. 특히 골프 연습을 하기 위해 실내골프장 등 골프연습장에 가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연습할 수 있는 용품들을 사 모으며, 가정은 물론 사무실, 학교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골프연습에 매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처럼 골프가 국민스포츠로 자리매김하면서 골프인구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혁신적인 골프 연습 용품을 개발하며 많은 주목을 받는 곳이 있다. 본지에서는 그 주인공인 ‘와골프(대표 임영수)’를 찾아 취재를 진행하였다.

 

   
▲ [사진 = 와골프]

골프 연습, 인제는 완벽한 무동력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할 수 있어
와골프는 동력 없이 골프공이 자동으로 공급되어서 편하게 골프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골프용품을 개발한 골프용품 전문 제조 기업이다. 대표적인 제품인 그래비티 캐디는 골프 스윙연습에 사용할 수 있는 골프공 공급기다.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스윙이고 제대로 된 스윙폼을 익히기 위해서는 반복해서 연습하는 것 말고는 특별한 방법이 없다. 단순히 골프채를 휘두르는 것보다는 실제로 공을 쳐서 그 감각을 익히고, 공이 날아가는 모습을 보며 자세를 수정해나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하지만 매번 골프장을 찾아가는 것은 경제적·시간적인 제약이 따르고, 스크린 골프장 등 장소를 찾아가는 것도 번거롭고 부담되는 것은 매한가지다. 휴대하면서 들고 다니는 연습 도구는 일일이 손으로 공을 올려놓아야 하기 때문에 매우 번거롭고 스윙에만 몰두할 수가 없다. 이 때문에 페달 형식이나, 혹은 전기장치를 이용해 자동으로 볼을 놓는 도구도 개발되었으나 여전히 일일이 페달을 밟거나 혹은 배터리 문제로 덩치가 커 연습에만 몰두하기 힘들고 휴대하기도 불편하다.

 

   
 

어떠한 동력도 필요 없다! 티 위로 골프공 자동 공급되는 신개념 골프 연습머신
스윙 연습 위한 편리한 동반자, 골프인들의 최애 스윙 연습 파트너 ‘그래비티 캐디’

와골프가 개발한 그래비티 캐디는 이러한 기존 골프공 공급기 제품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했다. 그래비티 캐디는 골프공이 티 위에 있을 때와 없을 때의 무게차이를 이용한다. 시소의 원리를 골프공 공급기에 적용한 것으로 골프공을 치기 전에는 골프공의 무게로 인해 티가 움직이지 않는다. 하지만 스윙연습을 위해 샷을 치고 골프공이 티 위에서 사라지면 자동적으로 미리 보관함에 있던 공이 티 위에 떨어진다. 이 점은 대형 실내외 골프 연습장에서 사용하는 오토티업과 동일한 시스템이지만 이를 구조적인 설계를 통해 아무런 동력 없이 실현시켰다는 점이 그래비티 캐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그래비티 캐디의 완벽한 무동력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어떠한 장치나 움직임에 신경 쓸 필요 없이, 오롯이 스윙 연습에만 매진할 수 있다.
그래비티 캐디는 여러 가지 편의성도 갖추고 있다. 먼저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고급 아이언매트가 함께 제공되며, 조립이 매우 간단하고 티와 본체의 거리를 맞추는 등의 잡다한 일도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다. 그저 매트와 티를 조합하기만 하면 모든 준비가 끝나고, 이동성이 좋아 스윙 연습을 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든 수시로 옮겨서 연습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있는 모든 장소를 스윙연습 장소로 만들 수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중국산 제품의 경우 잦은 고장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으나 그래비티 캐디는 그런 고장을 신경 쓸 이유가 없으며, 고장이 없는 만큼 수리 등으로 인한 시간 및 비용의 소모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래비티 캐디는 ABS 소재를 사용하여 단단하나 현재는 공급되는 아이언매트에 티박스가 노출이 되어 드라이버 스윙 시 실수로 밑땅을 칠 경우 티박스가 클럽 해드와 직접 충돌할 위험이 존재하나 드라이버매트와 아이언매트가 조합된 신규 출시될 매트는 티박스가 노출이 되지 않아 티박스와 클럽 해드가 충돌하면서 파손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없앴습니다. 와골프 임영수 대표는 “당사의 그래비티 제품은 완벽한 무동력이기 때문에 배터리를 교환할 필요가 없고, 페달을 밟을 필요가 없다. 따라서 스윙자세가 흐트러지지 않은 상태에서 연속적으로 스윙연습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퍼팅매트와 결합하면 실내외에서 퍼팅, 칩샷 연습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설명을 더했다.

 

   
▲ [사진 = 와골프]

최대 160개의 공까지 넣어서 사용할 수 있는 전문가용 제품, ‘점보(JUMBO)’
곧 출시 예정인 파크골프용 제품도 많은 관심 받고 있어

와골프에서는 그래비티 캐디 외에도 연습장 등에서 더욱 전문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점보 제품과 퍼터 제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점보 제품은 지캐디가 약 40개의 공을 보관할 수 있는 것에 비해 훨씬 많은 120개의 골프공을 보관하도록 설계되었지만 최대 160개의 공까지 넣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도난방지장치 △수동 Level조절 △제품 뒷면 수납공간 △Self 촬영용 휴대전화 거치대 △본채 내부 확인용 윈도우 등의 다양한 편의 기능이 더해졌다. 퍼터 제품은 퍼팅 및 칩샷, 아이언샷 등 연습 장치로 크기가 작아 이동성이 좋고, 수납이 용이해서 깔끔한 보관이 가능하며 공간이 협소한 사무실이나 가정에서도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수동볼이 리턴하면서 발생하는 소음이 없기 때문에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서 사용하기에도 매우 좋다. 이밖에도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파크골프 전용 제품도 곧 출시 예정인데, 이 제품 역시 완벽한 무동력으로 작동하며 외관을 금속 소재로 만들어 고급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와골프의 제품들은 국내 골프연습장 및 개인 가정, 학교, 공공기관, 기업 등 다양한 곳에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 와골프는 제품을 개발할 당시부터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한국은 물론 미국에서도 다양한 관련 특허를 획득하였으며, 출시하자마자 미국 대표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인 킥스타터에서 성공적인 펀딩을 마쳤다. 이후 미국과 일본, 호주, 베트남 등에 제품을 수출하였고, 현재에도 많은 국가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임영수 대표는 “현재 세계적으로 골프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보다 체계적인 판매망을 갖추고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다”고 언급하며 힘찬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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