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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캐릭터 브랜드 SIMBYBIM 김영린 대표
진경호  |  lightdan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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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11  12: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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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패턴과 엘레건트&로맨틱 시크로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

- 여성 캐릭터 브랜드 SIMBYBIM 김영린 대표


역사상 위대한 여성 의류를 만든 디자이너들은 대부분 곡선과 감수성을 사랑했다. 그러한 경배가 삶에 녹아들어갈수록 여성들에게 공감을 얻으며 위대한 작품을 만들었던 것이다. 아름다운 여성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감성브랜드, 심바이심은 여성을 뮤즈이자 주인공으로 한 브랜드다. 2011년에 태어났지만 시대를 반영하며 21세기를 대표할 브랜드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스타가 만든 여성 전용 감성 스타일리시 브랜드

심바이심(SIMBYSIM)의 디자이너 김영린 대표는 2011년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 3에 “하이힐을 신은 남자” 컨셉트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탑 6까지 진출했다. 디자인한 의상들은 개성 속의 아름다움을 인정받아 방송 연예계의 러브콜을 받는다. 유명 연예인들과 광고 및 TV프로그램 의상 공동 제작에 참여한 이후, 그는 “블랙라벨” 오더메이드를 시작으로 브랜드 심바이심을 런칭했다. 처음에는 전시회를 통해 디자인 아이템을 선보이고, 이후 박람회와 패션쇼를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13년 S/S 시즌부터는 “화이트라벨”이라는 세컨브랜드로 더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스타일로 성장하고 있다. 심바이심의 타겟은 20대 후반에서 3,40대까지이며, 칼라와 스커트의 문양을 통일하는 화려한 꽃무늬와 섬세한 패턴 디자인은 30대에서 50대까지 고루 어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시대적인 영감을 얻어 디자인하지만 고객들에게 보다 젊은 감성으로 어필하기 위해 스타일 연구를 한다. 유럽적인 감수성을 잘 표현하지만 의외로 순수 국내파인 그는 의상을 전공하고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인턴 생활을 거치면서 도안, 디자인, 가봉(샘플링), 의상 완성까지 실무의 전 과정을 기초부터 착실히 익혔다. 그래서 명문 해외 패션스쿨 출신의 경쟁자들과 서바이벌 합숙 프로그램을 촬영하는 동안에도, 자신의 실력에 대한 긍지를 느낄 수 있었다. 방송으로 자신감을 얻은 김 대표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개인 브랜드를 런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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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로 만들어주신 어머니와 나의 옷을 입은 여성들이 곧 나의 뮤즈

브랜드의 오너 디자이너가 된 계기는 어머니였다. 여성의류를 전문으로 하는 이유에 대해 김 대표는 어머니에게 자식이 만든 멋진 옷으로 가득한 옷장을 꾸며드리고 싶었다고 한다. 또한 자신의 옷을 입은 모든 여성들이 심바이심의 뮤즈이며, 자신의 옷을 통해 더 아름다워진 모습을 볼 때 디자이너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로고와 라벨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잘 보여준다. 수작업에 일가견이 있는 김 대표는 바느질 스티치를 응용한 심바이심의 로고를 타이포그래퍼와 공동 디자인했다. 또한 이름을 단 브랜드라면 라벨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김 대표는 어느 날 슈즈 라인을 보며 곡선에 착안하게 된다. 그래서 페도라를 쓴 상체와 하이힐을 신은 하체를 S라인으로 결합한 로고를 스케치해 동료와 함께 완성했다. 모든 것은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김 대표의 관점과 감성을 잘 보여준다. 그런 감성이 떠오르는 대로 꾸준히 제작으로 연결하는 편이라고. 올해의 활동은 전람회와 패션쇼에서 많이 볼 수 있다. 5월에는 종로 아뜰리에 터닝에서 부띡쌍크 디자이너 5인 전에 참가하고, 롯데핏인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이너연합회가 함께한 CFDK 런웨이 패션쇼에 매 시즌 선보이고 있다. 9월 25일에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청강패션스쿨 YES리더스에서 기업인 특강을 하기도 했다. 또 실력 향상은 그에게 많은 기회를 안겨주었다. 그는 중앙디자인 콘테스트의 NAFA상 수상을 계기로 캐나다 토론토로 퍼(Fur)디자인 연수를 떠나, 여기서 퍼에 대한 새로운 진실과 다루는 방법, 기본 의상과의 믹스매치 등 전반적인 정보와 기술을 충실히 습득하고 돌아왔다.

세계 여성들을 세련된 시크함으로 물들일 심바이심의 미래

톤과 디자인이 라인마다 다르지만, 모든 의상에서는 격조와 질서가 느껴진다. 그래서 코디하기 쉽게 상하의의 문양을 조화시켜서 만드는 편이라고. 김 대표는 작업할 때 한 곡의 음악을 반복해서 들으며 일 자체에 집중하는 스타일이고, 시대적인 배경에서 영감을 많이 받은 일러스트와 패턴을 디자인한다. 플라워 프린트는 기존에 있던 것이지만, 김 대표가 자체적으로 구상한 패턴도 상당히 많다. 최근에는 스트릿 패션의 강세로 여기서도 많은 영감을 받는다. 스타일은 여러 가지를 믹스해서 자신만의 것으로 만드는 편이다. 단순하고 강렬한 디자인은 물론이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에서도 시크함이 느껴지는 것은 그런 까닭이다. 2013년 S/S시즌 플라워 프린트로 좋은 반응을 얻은 김 대표는 올해 말 청담 지역에서 첫 번째 작품인 “블랙라벨”을 선보이고 북미와 유럽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대망의 2014 시즌을 앞두고 심바이심은 세계 진출을 계획 중이다. 첫 시도로 매출 1위인 중국 대형쇼핑몰 타오바오(Taobao)에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로서는 처음으로 입점했으며, 화사함과 감성적인 면에 공감하는 고객들에게 호응이 좋다. 기존의 프린트와 디자인을 활용하는 방식이든, 전혀 새로운 방식이든 심바이심의 감성으로서 고객과의 소통을 꾀한다. 그가 디자인한 옷을 입은 여성들이 점점 늘고 있는 것은 그의 철학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산다는 의미이자 증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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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Loved by Women Due to its Elegant and Romantic Chic & Various Patterns

- Representative Kim Yeong Rin of Women's Character Brand SIMBYSIM -


Designers having created great women's clothing loved most curve and sensibility in history, which worship went into the life more and more, and great works were made with the sympathy got from women. The emotional brand SIMBYSIM making beautiful woman more beautiful is the one based on woman as muse and main character.

It was born in 2011 but is expected to grow as the brand representing 21 century, reflecting the times.


Emotional Stylish Brand for Women

Only Made by the Star of Fashion Survival Program

Designer Kim Yeong Rin, Representative of Women's Character Brand SIMBYSIM, advanced to the top six, leaving strong impression with the concept "A Man Wearing High Heels" in Runway Korea Season 3 of 2011 Project. Designed clothing in recognition of their unique beauty receives attention from the broadcasting and entertainment world. After participating in the co-production of advertising and TV costumes with famous celebrities, he launched his brand SIMBYSIM, beginning the order made "Black label." He at first showed the design item through an exhibition, and then has been active briskly through an exposition and a fashion show. From S/S season in 2013 and with his second brand "White Label" has it been growing into the style loved by more people. SIMBYSIM's target is for late 20s and 30 or 40s, and its colorful floral design and delicate pattern design unifying the color and pattern of the skirt evenly appeals to from 30s to 50s. Representative Kim designs by obtaining the times of inspiration and researches the style to appeal with younger sensitivity to customers. Representative Kim who shows the European sensibility, but surprisingly is pure domestic party, majored in costume through internships, learned the whole process of working steadily from the basics such as Drawings, designs, fitting, even to completing the costume. So even during the recording of survival camp training with competitors from overseas prestigious fashion school could he feel the pride of his skills. CEO Kim gained the confidence through broadcasting launches his personal brand making use of his experience.


My Mother Having Made me a Designer

and Women Wearing Clothing Made by me are the very My Muses

"My mother was the opportunity for me to become an owner designer of the brand." The reason why he specializes in Women's Clothing is that he wanted to make a dresser for her full of nice clothes. He says that all the women wearing clothing made by me are the very muses of SIMBYSIM, he feels worth as a designer when they are seeing themselves having become more beautiful through his clothes. Logo and the label shows a brand identity well. CEO Kim who is particularly keen to work manually co-designed the logo of SIMBYSIM applied to the stitch with typographer. CEO Kim who realized he needed label in the brand with its name conceived the curve, looking at the shoes line one day. So he sketched a logo combined as S line with the upper body wearing Fedora and the lower body wearing high-heeled shoes, which he completed with his colleagues, all of which represents well the beauty of a woman's perspective and sensibility well. He tends to connect such emotions steadily as they are rising. A lot of his activities this year can be seen in exhibitions and fashion shows. He participated in Boutique No.5(Buttik ssangkeu) 5 designers' competition at atelier turning in May, shows his works every season at CFDK runway fashion shows held by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together with Council of Fashion Designers of Korea. He deliver a special lecture for businessmen at Yes Leaders of Chungkang Fashion School of Chungkang College of Cultural Industries on September 25. His elevation of capability also brought a lot of opportunities to him. With the winning the NAFA's Prize of Central Design Contest as a momentum, he went abroad for Fur in Toronto, Canada, where he learned the overall information and technology faithfully such as a new truth, how to deal, mix-match with basic clothing etc and then returned.


The Future of SIMBYSIM Dyeing World Women Stylish Chicness

Tons and Designs are different per line, but dignity and order are felt in all clothing. So he makes clothing by combining the pattern of the top and bottom one. He working style is the one focusing on his work itself, and he designs the pattern with illustrators having received a lot of inspiration from the era. Flower print was the existing one, but there are a lot of patterns on his own initiative. In recent years, with the strength of Street Fashion, from which he receives a lot of inspirations. He tends to make the style, mixing a variety of styles and create his own. This is why the chicness is felt from not only a simple and powerful design but also lovely one. CEO Kim who got a good response from 2013 S/S season flower print be scheduled to show his first work "Black Label" at the end of this year in the area of Cheongdam. Ahead of the hoped-for 2014 season is SIMBYSIM planning to advance into many parts of the world. As the first attempt, as a domestic designer brand, SIMBYSIM entered a large shopping mall 'Taobao' for the first time which ranked No 1 in sales in China, and the response was very positive to the customers sympathizing with gorgeousness and emotional aspects. He is planning to communicate with the customer's emotional with the emotion of SIMBYSIM whether it utilizes the existing print and design methods, or is entirely new way. That the number of women wearing the clothing designed by him is growing more and more is the meaning or the evidence that his philosophy is appreciated by a lot of people.


simbysim@naver.com

blog.naver.com/kwskws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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