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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통령담화, 소통실패"..."의료대란 해결 진정성 보여줘야"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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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02  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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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일 정부를 향해 "의료대란 해결의 진정성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 담화에서 '2천명이라는 숫자는 정부가 꼼꼼하게 계산해 산출한 최소한의 증원 규모'라고 강조했다"며 "하지만 대통령실은 하루도 지나지 않아 '2천명 숫자에 매몰되지 않겠다'고 다시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이 담화문에서 2천명을 10번이나 강조했는데 대체 어느 쪽이 대통령의 진짜 입장인가"라며 "전국민에게 50분짜리 듣기평가 시험을 시킨 것이 아니라면 진정성있게 직접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꼬집었다.
 
신 대변인은 전날 담화에 대해 "소통의 실패였다"라고 평가하며 "정부는 의료계가 통일된 합리적인 안을 가져오면 열린 마음으로 논의하겠다며 이제는 공을 의료계로 던졌다"고 짚었다. 이어 "의료대란의 수습을 정부가 아닌 의료계에 전가하면서 책임을 국민에게 돌리려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윤 대통령께서 ‘2천명 증원’에 대한 유연한 정책을 진정 구현하고자 한다면, 하루빨리 협의체를 구성해 합리적인 의대증원 수치와 조정 방안까지 안건으로 포함된 논의를 시작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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