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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정선경’, 6년째 장애인의 날 특집드라마로 안방 찾아
김봉석 기자  |  gonskb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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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17  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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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을 위한 장애인식개선 영상물 하늘벽에 오르다

탤런트 정선경이 4월 18일 KBS2TV에서 방영하는 장애인의 날 특집 드라마 “하늘벽에 오르다”로 안방을 찾는다.

정선경은 장애인먼저실천 홍보대사로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시리즈가 제작된 2008년부터 지금까지 벌써 6회째 출연이다. 출연하는 동안 두 자녀의 출산과 양육을 반복하면서도 이 드라마에는 반드시 출연했다.

정선경 씨가 이 드라마에 꼭 출연하는 이유는 자신이 가장 잘 하는 연기를 통해서 장애인식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 또 단순히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변 동료 연예인들도 함께 재능기부에 동참하도록 하고 있어 더욱 뜻 깊다. 탤런트 김희정, 홍지민, 한보배 등이 재능기부에 동참했으며, 이번 드라마에도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에서 호흡을 맞췄던 손병호 씨가 함께 출연했다.

‘제국의 아이들’의 김동준과 김보라가 주연을 맡은 ‘하늘벽에 오르다’는 시각장애를 가진 여고생 유진(김보라)과 문제 학생 대안 선도 프로그램으로 ‘스포츠 클라이밍’에 참여하게 된 태호(김동준)가 한 팀이 되어 ‘함께 오버행 넘기’ 과제를 도전하면서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렸으며 이 과정 속에 장애를 가진 아버지와의 갈등도 치유한다는 내용이다. 이밖에도 손병호, 최원영, 김청 씨가 출연했으며 정선경은 태호를 지도하는 상담교사로 출연했다.

방송은 4월 18일 오후 1시 KBS2TV를 통해 방송되며,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는 KBS1TV에서 오후 2시 20분에 재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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