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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합기도회 윤대현 회장, 국내 최초 합기도 6단 승단
김봉석 기자  |  gonskb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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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12  08: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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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합기도 6단에 오른 윤대현 대한합기도회 회장

사)대한합기도회(www.aikido.co.kr)의 윤대현 회장(55)이 국내 최초로 합기도(合氣道,AIKIDO) 6단에 올랐다.

(사)대한합기도회는 윤대현 회장이 국제합기도연맹(International Aikido Federation) 공인 6단으로 정식 승단하였으며, 지난 3일 스승인 고바야시 야스오(小林保雄) 선생에게 단증을 전달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국내에서 합기도 도주(道主)가 승인하고 국제합기도연맹이 공인하는 합기도 6단이 배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윤대현 회장은 6단 승단과 함께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사범(師範)의 칭호를 받게 된다.

대한합기도회 관계자는 “윤대현 회장의 6단 승단은 지난 25년간 꾸준히 성장해 온 대한합기도회의 국제적인 위상과 기량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윤대현 회장의 6단 승단으로 대한합기도회의 국제적인 입지와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윤대현 회장은 이번 승단과 관련하여, “30대 초반 합기도를 시작하여 6단의 사범이 되기까지 2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모든 일에 이익만을 좇고, 조급하며, 과정보다 결과만을 중시하는 현대사회에서는 오히려 나의 모습이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무도뿐만이 아니라 모든 일에 있어서 이익보다는 가치를, 편법보다는 원칙을, 결과보다는 과정을 더 중시하는 것이 옳다고 믿는다”며, “합기도라는 무도를 통해 현대사회에서 그 의미가 퇴색되어가는 가치와 원칙, 그리고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는 문화와 패러다임을 우리 사회에 새롭게 제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합기도(合氣道)는 ‘우에시바 모리헤이(植芝盛平, 1883-1969)’에 의해 창시된 일본의 현대 무도로 1940년대 초반부터 공식적으로 알려지고 보급되기 시작하여, 현재는 태권도, 유도, 검도, 공수도 등과 함께 국제경기연맹 총괄기구인 스포트어코드(SPORTACCORD)에 정식 가맹하고 세계 약 100여 개 국가에서 약 130만 명이 수련하는 공신력 있는 무도로 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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