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전통갈비는 우리나라 전통 숯불구이를 다년간 연구해 최상의 품질과 고객의 건강식으로 국내산 수제 돼지갈비를 상품화 하였다. (사진제공: 영원외식산업)

한국인은 갈비를 오래 전부터 사랑했다. 하지만 쫄깃한 식감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은 어느 날부터 마블링 가득한, 입에서 살살 녹는 고기를 더 선호하게 되었다. 미국과 일본의 거대 축산 기업들이 만들어낸 전략 속에 부드러운 목살과 전지, 후지 등 다른 부위와 섞이게 되었다. 돼지갈비 문화가 많이 변화하였고 속임수도 많아 소비자로써 알아야 할 권리가 시장으로 하여금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았던 것이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정확한 맛을 안다라는 것이 바로 수제돼지갈비의 쫄깃한 맛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국내산 수제 돼지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국민전통갈비(www.kookmingalbi.com)는 우리나라 전통 숯불구이를 다년간 연구해 최상의 품질과 고객의 건강식으로 국내산 수제돼지갈비를 상품화 하였다.

독자적인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돼지갈비 전문 브랜드로서 국민전통갈비는 매장에서 직접적으로 홍보를 하기보다는 한 번 맛본 사람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메뉴로 자리 잡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창업시장에서 새로운 아이템으로 부상중인 국민전통갈비에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기존 돼지갈비와 확실하게 차별화된 수제돼지갈비는 비주얼부터 손님들을 압도한다. 마치 생고기와 같지만 나이를 불문하고 그 맛에 감탄한다. 목살, 전지, 후지 등 다른 부위를 전혀 섞지 않은 수제돼지갈비는 쫄깃한 맛으로 손님들의 입을 자극시킨다.

탄력 있는 식감이 입안에서 잘근잘근 씹히며 육즙을 몸 안으로 퍼뜨리는 맛과 식감의 조화를 갖춘 국민전통갈비만의 수제돼지갈비는 고기는 씹어야 맛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다.

국민전통갈비 최우영 이사는 “기존 카라멜과 연육제를 섞어 양념물에 절인 붙인 돼지갈비 시장과 포화상태인 생고기 시장에 국내산 수제돼지갈비 등장으로 새로운 창업 바람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