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는 남자가 디자인 플랫폼 디자인레이스와 함께 캘리그라피 공모전을 진행한다.

‘아저씨’ 이정범 감독의 신작 영화 장동건 김민희 주연 ‘우는 남자’가 디자인 플랫폼 디자인레이스와 함께 캘리그라피 공모전을 진행한다.

영화 <우는 남자> 캘리그라피 공모전은 최근 영화 및 로고, 상품 디자인 등에서 많이 활용되는 캘리그라피로 영화 타이틀을 써서 제출하면 된다. 혹은 제공하는 영화 포스터 원본에 글씨를 올려서 출품하는 것도 가능하다.

대상을 탄 작품은 스페셜 포스터로 제작되어, 감독 및 배우의 사인을 하여 전달되며, 그 외에 CGV 영화상품권 및 영화 초대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출품기간은 5월 16일부터 26일까지 열흘 간 진행되며 참가자격은 제한 없이 캘리그라피와 영화를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영화 우는 남자 캘리그라피 공모전’과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디자인레이스’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designrace.com)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