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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회 실투로 원정33이닝 무실점 기록 깨졌다
김봉석 기자  |  gonskb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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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2  10: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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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이 22일(한국시간) 오전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오랜만에 등판한 류현진은 1회 가볍게 시작했다. 1회초 선두타자 후안 라가레스를 5구만에 삼진을 잡았다. 이어 대니얼 머피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데이빗 라이트와 크리스 영을 삼진과 뜬볼로 이닝을 마쳤다. 1회에만 삼진 2개.

아드리안 곤잘레스의 솔로포로 한 점 앞선 2회말. 커티스 그랜더슨과 앤소리 랙커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무실점 행진을 계속 이어갔다.

류현진은 6회말 수비에서 3번 데이빗 라이트(3루수)에게 좌중간 안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후속 타자인 4번 크리스 영(좌익수)을 3루수 땅볼로 유도해 병살타를 만들어냈다.

이어진 타자 그랜더슨에게 빚맞은 안타를 맞은 후 캠벨에게 좌월 2점홈런을 허용해 원정 33이닝 무실점 기록이 깨졌다.

다저스는 7회 현재 메츠에 3-2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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