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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야 드라이브, 두바이 최대 규모의 쇼핑 거리로 개발- 1.3km 거리에 야외 극장, 아이스 스케이팅 링크, 어린이 놀이 시설까지
김영석 기자  |  arios8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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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02  09: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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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코야 드라이브, 1.3km 거리에 야외 극장, 아이스 스케이팅 링크, 어린이 놀이 시설까지>
 럭셔리 부동산 개발업체 다마크 프로퍼티즈(DAMAC Properties)는 두바이 최장의 쇼핑 거리인 아코야 드라이브(AKOYA Drive)를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길이 면에서 주메이라 비치 레지던스(Jumeirah Beach Residences (JBR))의 ‘더 워크(The Walk)’와 비슷하고, 비벌리 힐스(Beverly Hills)의 로데오 드라이브(Rodeo Drive)와 파리의 크루아제(The Croisette) 또는 샹젤리제(Champs Elysees)를 연상시키는 아코야 드라이브는 음 수퀘임 로드(Umm Suqeim Road) 끝의 아코야 바이 다마크(AKOYA by DAMAC) 럭셔리 골프 커뮤니티를 지나 1.3km 가량 이어질 예정으로 최고급 음식과 음료, 리테일 쇼핑, 친구를 만나거나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편안한 공간까지 갖추게 된다.

이 거리에는 야외 아이스 스케이팅 링크, 시네마, 그리고 어린이 놀이 시설이 들어선다. 축구장 양끝 길이의 13배가 넘는 공간에 조성될 아코야 드라이브는 아코야 바이 다마크 거주자들과 주변 지역의 활기넘치는 중심지로 자리잡게 된다. 계획이 완료될 시점에는 아코야 드라이브의 16km 지역 내에 8만 명 이상이 거주할 예정이다.

나이얼 맥러플린(Niall McLoughlin) 다마크 프로퍼티즈 수석부사장은 “아코야 드라이브는 두바이의 모든 이들이 기다리던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아코야 드라이브가 친구들을 만나 즐기고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 쇼핑과 식사, 오락을 위한 고급스런 장소를 제공하는 아코야 드라이브는 아라비안 랜치스(Arabian Ranches) 주민들과 모터 시티(Motor City), 주메이라 빌리지(Jumeirah Village) 및 주변 지역들의 진정한 중심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존스 랑 라살르(Jones Lang LaSalle)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두바이의 전반적인 리테일 시장은 좋은 성과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는 긍정적인 분위기, 견고한 경제기반, 여행 산업 성장 및 주민 수 증가에 따른 것이다.

두바이 내 리테일 상점들이 현재 차지하는 전체 공간은 300만 평방미터에 약간 못 미치며, 2016년까지 84만 평방미터가 늘어날 계획이다. 맥러플린 부사장은 이렇게 확연한 증가 추세에 따라 아코야 드라이브도 뭔가 달라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아코야 드라이브는 가장 특별한 브랜드 디자인과 보행자 친화적인 편안한 분위기를 결합해 이용자들을 바쁜 도시 일상에서 벗어나게 해준다”며 “친구들이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장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아코야 바이 다마크(AKOYA by DAMAC)는 두바이 음 수퀘임 로드(Umm Suqeim Road) 끝에 위치한 4,200만 평방피트의 골프 커뮤니티다. 이 프로젝트에는 맨션, 빌라, 고급 아파트와 리테일 센터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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