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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조아제약과 스폰서 계약 체결 발표
김봉석 기자  |  gonskb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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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1  09: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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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한국의 제약회사인 조아제약과 한국과 베트남에서 제약 파트너가 되는 다년간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맨유의 이미지를 영양 및 건강 보조 식품과 비처방 약품 등 조아제약의 다양한 제품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파트너 관계를 활용하여 조아제약은 다양한 통합 마케팅 및 사회적 활동을 한국과 베트남에 도입할 계획이다. 한국과 베트남에서 청소년 축구를 진흥하려는 공통된 바람을 바탕으로 조아제약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청소년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방식으로 축구를 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 교실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다양한 활동에서 긴밀하게 협조할 예정이다.

올해 창립 26주년을 맞이하는 조아제약은 200여 종의 제품을 생산하여 20여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조아제약의 제품들은 동사가 모든 지분을 소유한 자회사이자 1,00여 개의 매장으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갖춘 한국 최대의 약국 체인인 메디팜을 통해 유통된다.

리처드 아놀드(Richard Arnold)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룹 매니징 디렉터는 “지속적인 제품 혁신에 대한 의지와 업계의 사고를 선도하고자 하는 의욕을 겸비한 조아제약은 한국과 베트남의 시장 리더이다. 조아제약은 자사의 사업을 국제화하려는 인상적인 계획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파트너 관계를 통해 한국 베트남 양대 시장에서 의욕에 찬 축구 애호가들을 지원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한국과 베트남의 4천만 맨유 팬들과 함께 조아제약은 우리에게 이 지역의 맨유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또 다른 환상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성환 조아제약 사장 겸 CEO는 “조아제약은 세계 최고의 명문 축구 구단 중 하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파트너 관계를 맺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당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강력한 글로벌 브랜드 자산을 활용하여 우리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제고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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