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자격증 교육 전문 박문각종로고시학원이 공인노무사 2차 시험 대비 ‘4주 완성 족집게 특강’을 실시한다.

박문각종로고시학원은 오는 8월 치러지는 제23회 공인노무사 2차 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최종 마무리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출제 경향과 예상 핵심문제들을 분석해 독점 공개한다.

이번 특강은 6월 20일부터 7월 13일까지 총 4주에 걸쳐 진행된다. 인사노무관리, 행정쟁송법, 노동법, 경영조직론 등 2차 시험에 필요한 모든 과목을 대비할 수 있으며, 출제 예상문제의 쟁점 정리부터 실전답안 작성법까지 단기간 내 가장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수강료는 과목당 1만원. 4과목 모두 수강 할 경우 특강교재를 무료로 제공하는 추가 혜택이 제공되며, 이 모든 혜택은 선착순 100명에 한해서만 지원될 예정이다.

박문각종로고시학원 관계자는 “올해 공인노무사 1차 시험의 난이도가 높았던 만큼 2차 시험도 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박도준 박사, 강낙원 노무사, 김욱 교수 등 명 강사진의 정확한 출제경향 분석과 노하우로 준비된 ‘고밀도’ 특강인 만큼 알찬 마무리 학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4주 족집게 특강’의 수강을 원하는 수험생들은 선착순 마감 시까지 박문각종로고시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