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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티메이트 파이팅 챔피언십, 마이클 비스핑 및 쿵 리 등 미들급 호화대진으로 마카오 재상륙
김봉석 기자  |  gonskb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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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26  10: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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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 중 하나인 얼티메이트 파이팅 챔피언십® (이하 UFC)은 오는 8월 23일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미들급 최강자들인 마이클 ‘더 카운트’ 비스핑(Michael “The Count” Bisping)과 쿵 리(Cung Le)가 격돌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경기에서 UFC 공식 랭킹 8위인 마이클 비스핑은 이전 스트라이크포스 챔피언 쿵 리에게 도전한다. 총합 26회 피니쉬를 기록한 두 강자들의 경기는 이종격투기 팬들을 열광케 하는 최고의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마크 피셔(Mark Fischer) UFC 아시아 수석부회장은, "아시아는 늘 UFC의 글로벌 확대의 중심이었다. UFC는 지난 몇 년간 아시아 지역에서 큰 성장을 하였으며, 아시아 내 시청자가 4.48억 가구및 15억 명에 달하면서 UFC의 글로벌 TV 시청률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게 되었다. 샌즈 차이나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미래의 UFC 스타를 발굴하는데 기여하는 디 얼티밋 파이터®를 현재에서 제작할 수 있었으며, 1.15억 명의 시청자들이 첫 시즌을 시청하는 쾌거를 이뤘다” 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 미국, 영국의 MMA 강자들을 비롯하여 중국의 차세대 UFC 스타를 발굴할 중국판 디 얼티밋 파이터®의 페더급 파이널리스트들과 함께 베네치안 마카오에 돌아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샌드 차이나의 에드워드 트레이시(Edward Tracy) 대표는 “샌즈 차이나는 UFC와의 성공적인 파트너쉽을 통해 흥미진진한 세 번째 UFC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마카오 관광객들과 시민들을 위한 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를 선보일 것이다. 우리는 UFC와 MMA는 물론, 복싱과 무에타이 등 다양한 무술 이벤트를 마카오에서 선보였다. 마카오 UFC 파이트 나이트와 같은 박진감 넘치는 이벤트는 다각도 엔터테인먼트 전략의 중요한 부분이며, 마카오가 아시아의 관광, 레저, 엔터테인먼트 허브로 자리잡는데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UFC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중국판 디 얼티밋 파이터®의 코치로 활동하며, 액션 영화 배우이기도 한 베트남 출신 쿵 리(9승2패 MMA)는 2년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온다. 쿵 리는 리치 프랭클린과의 경기에서 KO승을 안겨준 코타이 아레나로 귀환한다. 이 곳에서 그는 영국의 비스핑(24승6패 MMA)와 격돌하며, 이를 통해 격투기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선수라는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

반면, 자신감 넘치는 비스핑은 챔피언 타이틀을 노리며, 전 챔피언이었던 쿵 리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어 체급 내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더불어,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전 UFC 챔피언이었던 카를로스 콘딧(Carlos Condit), 조쉬 코스첵(Josh Koscheck), 폴 데일리(Paul Daley), 타렉 사피딘(Tarec Saffiedine) 등 강자들을 이긴 웰터급 랭킹 4위의 강력한 타이론 우들리(Tyron “The Chosen One” Woodley) (13승3패)와 최강자 자리를 향해 꾸준히 전진하고 있는 UFC 랭킹 9위 김동현 (19승2무1패 1NC)가 맛붙는다.

170파운드(약 77kg) 강자들의 격돌은 UFC 세계 챔피언 타이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스턴건’ 김동현은 존 해서웨이(John Hathaway)와 에릭 실바(Erick Silva)에 KO승하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우들리는 UFC 챔피언까지 한 번의 큰 우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번 세 판에서 두 선수 모두 체급 내 강자로 자리매김하고자 하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닝 광요(Ning Guangyou)와 양 지안핑(Yang Jianping)도 중국판 디 얼티밋 파이터® 페더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옥타곤®에서 겨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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