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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이 달의 착한가격업소 공개
김종호 기자  |  yaon1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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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01  09: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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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착한가격업소는 2014년 5월말 현재 342개소(음식점 279개소, 세탁업 4, 이미용업 50, 목욕업 6, 숙박업 2개소, 사진관 1개소)가 지정돼 있으며, 전라북도가 7월중 ‘이 달의 착한가격업소’ 11곳을 선정·공개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이달의 착한가격업소’는 시군별 착한가격업소 중 타 업소에 비해 환경위생, 서비스, 소비자선호도, 사회봉사 실적 등을 비교해 상대적으로 우수하다고 추천된 업소를 선정·공개하는 것이다.

소비자단체, 주부물가모니터와 일반 소비자 등이 추천할 수 있으며 시군의 민간평가단의 현지 확인 등을 통해 선정, 전북도와 시군 홈페이지에 명단을 공개한다.

착한가격업소 선정에 따라 물가안정은 물론 매출증대와 함께 업소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주고, 소비자들에 선택의 편의를 제공하는 등 1석3조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7월중 ‘이 달의 착한가격 업소’로 선정된 업소는 ① 전주시 해미국수(된장찌개 4,000원), ② 군산시 아서원(짜장면 3,500원) ③ 익산시 황룡반점(짬뽕 3,500원), ④ 정읍시 영천칡냉면(냉면 3,500원), ⑤ 남원시 두부마을(두부마을정식 8,000원), ⑥ 완주군 연자방아(순두부 5,000원), ⑦ 진안군 진안장터식당(다슬기탕 5,000원), ⑧ 무주군 한풍루 한우(한우곰탕 6,000원), ⑨ 임실군 행운집 (물국수 3,000원), 고창군 아모테(아메리카노 2,000원), 부안군 아리울 한우(육회비빔밥 6,000원) 등이다.

전라북도는 ‘이 달의 착한가격 업소’ 선정을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매출증대와 입소문을 통해 명소화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착한가격업소 전용 홈페이지(www.jbgoodprice.or.kr) 등을 통해 홍보와 희망업소에 한해 경영컨설팅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13. 12월 안정행정부에서 실시한 ‘착한가격업소 지정실태 설문조사’ 자료에 따르면 도내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의 이용횟수 및 업소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정도는 다음과 같다.

이용횟수 : 매월 1회(33.3%), 매월 2~3회(40.7%), 매월 4회 이상 (26.0%)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도 : 매우만족(64.3%), 약간 만족하는 편(23.8%), 보통(7.1%), 약간 불만인 편(3.6%), 매우 불만(1%)로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해본 사람의 95.2%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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