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몬 디톡스 코리아가 비키니를 위한 딥클린 플랜을 출시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몸매 관리로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해 ‘레몬 디톡스 코리아’는 한정판 레몬 디톡스 10일 프로그램인 ‘비키니를 위한 딥클린 플랜’을 출시했다.

레몬 디톡스 코리아가 판매하는 ‘비키니를 위한 딥클린 플랜’은 2014년 여름 한정판으로 10일간 집중적으로 체중을 관리할 수 있는 레몬 디톡스 프로그램이다. 레몬 디톡스의 핵심요소인 니라시럽 1,500ml, 레몬즙 1,500ml뿐만 아니라 디톡스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진행 할 수 있는 각종 보식 제품들도 함께 구성하여 올 여름 실패 없는 다이어트를 도와줄 수 있는 제품이다.

레몬 디톡스 코리아는 ‘비키니를 위한 딥클린 플랜’ 한정판 출시를 기념, 기존의 불투명한 파란색의 철제 케이스에서 야자나무의 색상에서 착안한 야자나무수액 100%의 느낌을 살린 패키지로 변경했다.

또한 레몬 디톡스 코리아는 이번 한정판 출시와 더불어 올 여름 건강하게 깨끗하게 비우고 바르게 채우자는 뜻에서 딥클린 플랜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식 한끼와 유기농 허브티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비욘세, 안젤리나 졸리 등 헐리우드 톱 셀러브리티들은 물론 이하늬, 전혜빈 등 한국 톱스타들의 몸매 관리 방법으로 알려져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레몬 디톡스는 30년 역사 스위스 건강 개선 프로그램으로 스위스 베어 박사에 의해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디톡스 전용 시럽인 니라시럽과 레몬즙을 1:1로 희석해서 마시는 방법으로 한국에는 2008년 론칭했으며, 특히 레몬 디톡스 프로그램의 핵심인 니라시럽은 청정자연에서 자생해 극소량만 추출되는 단풍나무수액과 아시아 야생 열대우림에서 자라는 5가지 야자나무수액이 혼합된 100% 나무수액이다.

레몬 디톡스 관계자는 “본격 휴가철을 맞이해 다이어트로 고민중인 여성들을 위해 10일간 진행할 수 있는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 최근 레몬 디톡스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걸그룹 티아라 효민처럼 올 여름 레몬 디톡스와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레몬 디톡스는 레몬 디톡스 코리아 공식몰(www.lemondetox.co.kr), 샵N, 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홈플러스몰은 물론, 갤러리아 압구정점(명품관), 갤러리아 수원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으며, 한정판 레몬 디톡스 10일 프로그램의 가격은 12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