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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가 아파트의 일격, 최상위 계층의 선택 ‘래미안 용산’
정재헌 기자  |  jjh05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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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25  09: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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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삼성물산

서울 용산지역에 부는 초고층 주상복합과 오피스타운 건축의 바람이 심상찮다. 전국적인 부동산 침체기를 벗어나 장기간 사업지연 됐던 재개발 사업이 일반분양에 나서는 등 반등 선을 타게 된 것. 이와 함께 대기업들의 고층 신사옥 및 호텔도 들어설 예정으로 용산에 쏠리는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뜨겁다.

2008년 이후 용산역 주변에서 추진됐던 재개발 사업은 세계적인 금융위기에 맞물린 국내경기 및 부동산경기 침체의 타격으로 한동안 정체되어 왔다.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완화 등의 효과로 주택경기가 되살아나기 시작함과 동시에 용산 재개발 사업도 다시금 재기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이 중 쾌조의 진척을 보이는 지역은 용산역 전면 3구역이다. 용산역 맞은편에 위치하는 이곳은 삼성물산이 분양하는 래미안 용산이 들어설 예정이다. 래미안 용산은 지하 9층~지상 40층 2개 규모로 높이 150m에 이르는 고층빌딩이 스카이브릿지로 연결된 이색적인 외관을 자랑한다.

용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지향하는 래미안 용산은 그간 주상복합 건물이 가진 단점을 보완하고 세대 및 입주자의 프라이버시 확보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기대를 모은다.

기존 주상복합의 구조는 대부분 환기, 채광, 통풍에 대한 불편함과 답답함을 단점으로 들 수 있다. 래미안 용산은 3면 개방형의 넓은 평면구조를 채택해 기존 주상복합에서 누리기 어려운 개방감을 강조했다. 단지 남향배치로 채광과 통풍도 유리하다. 거실과 주방을 통하는 탁 트인 시야로 남산과 용산공원, 한강에 이르는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거실과 식당 사이에 슬라이드 가림막을 설치해 손님 등 외부인 방문 시에도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다. 가변형 벽면으로 방을 넓히거나 다용도실로 활용하는 등 세대 특성에 맞게 구조를 선택할 수 있다. 주방에는 음식물 쓰레기 이송설비를 설치해 따로 폐기하지 않고 바로 처리할 수 있어 편리하며 직배수 방식으로 소음과 냄새가 없다.

단지 내의 완벽한 방범, 보안 시스템도 특징이다. 타워팰리스 오피스텔에서 채택했던 입주민과 방문자 동선 분리 시스템을 적극 채용했으며, 로비에서 방문객의 관제가 이뤄져 문제의 소지를 없앴다. 방문객은 로비에서 방문객 등록을 통해서만 이동이 가능하며 입주민은 전용 RF카드를 사용하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한다. 모든 출입관리는 중앙관리실에서 이뤄지며 계단 역시 구역별 인증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용산은 주상복합 아파트뿐 아니라 대기업 등 본사 사옥과 호텔 신축도 예정에 있어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용산역 한강로 맞은편에 아모레퍼시픽의 신사옥이 들어설 예정으로 지하 7층~지상 22층의 규모로 조성된다. 용산역 앞 국제빌딩 5구역에는 의료관광호텔 신축이 추친 중이다. 용산역 뒤편 용산관광버스터미널 위치에도 지하 4층~지상 39층 총 3개 동 규모의 관광호텔이 개발 진행 중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초고층 주상복합과 대기업의 신사옥, 호텔 입성 등의 시너지 효과는 잠자던 거인 용산을 다시금 일깨우기에 충분해 보인다. 한동안의 침체기를 벗어나 반등의 선봉에 있는 용산의 기세가 무섭다”며 “특히, 전면 3구역에 위치하는 래미안 용산은 기존 주상복합의 ‘불편하고 비싸다’는 인식을 완전히 탈피했다. 입주자 편의성 도모, 세대간 프라이버시 확보, 철저한 보안시스템, 스카이라운지 구성 등 실속있고 고급스러운 내실을 다졌다. 150m에 달하는 트윈타워의 압도적인 존재감은 향후 ‘래미안 용산’이 용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기에 이견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래미안 용산의 모델하우스는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 5층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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