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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등 신작 해외 문학 강세예스24 7월 4주 베스트셀러
김종호 기자  |  yaon1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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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25  09: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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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7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영어공부에 박차를 가하는 대학생들의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영단기 토익 RC>가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요나스 요나손의 스크린셀러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영화 개봉으로 또 다시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올라 2위에 안착했고, 어린이 한자 학습만화 시리즈 <마법천자문 29>는 출간하자마자 3위로 새롭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 밖에도 이번 주에는 신작들의 베스트셀러 진입이 활발하다. 30대 여성이 위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파울로 코엘료의 신작 <불륜>이 4위로 새롭게 등장했고, <나쁜 사마리아인>으로 독자들에게 친숙한 장하준 교수의 신작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가 6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2위에도 이름을 올린 요나스 요나손의 신작 소설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는 8위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저자 미치 앨봄의 신작 소설 <천국에서 온 첫 번째 전화>도 14위로 베스트셀러에 새롭게 진입했다.

저자가 보고 겪으며 느낀 55년간의 한국현대사를 풀어낸 유시민의 <나의 한국현대사>는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려가 5위를 기록했고, 조조 모예스의 소설 <미 비포 유>는 두 계단 하락한 7위에 자리했다. 신준모의 에세이 <어떤 하루>가 세 계단 내려가며 9위에 머물렀고, 중국 고전을 통해 화술을 배우는 조윤제의 <말공부>는 두 계단 떨어진 12위에 자리잡았다. 이야기꾼 성석제의 신작 소설 <투명인간>은 네 계단 상승해 13위를 차지했으며, 정여울 작가의 에세이 <나만 알고싶은 유럽 TOP10>이 한 계단 올라 15위를 기록했다.

사이토 다카시 일본 메이지대 교수의 공부법 <내가 공부하는 이유>는 지난주보다 여덟 계단 내려가 17위에 머물렀으며, 정여울 작가의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은 다섯 계단 떨어진 18위에 자리했다. 이명로의 <월급쟁이 부자들> 역시 다섯 계단 하락하며 19위를 기록했고, 줄리언 반스의 소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는 지난 19일 KBS ‘TV, 책을 보다’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20위로 다시금 베스트셀러에 등장했다.

전자책 분야에서는 휴가철을 맞아 SERI CEO 추천 도서의 인기가 높다. 이번 주에는 중국 최고 석학 이중톈 교수의 강의록 <이중톈, 사람을 말하다>가 1위에 올랐다. 세스 고딘의 경제경영서 <이카루스 이야기>가 2위를 기록했고, 기업의 흥망성쇠 역사를 집대성한 경제교양서 <기업의 시대>와, 인간이 왜 행복을 느끼는지에 대한 질문과 결론이 담긴 <행복의 기원>은 각각 지난주보다 세 계단씩 상승해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미국 와튼 스쿨 애덤 그랜트 교수의 경제경영서 <기브 앤 테이크>도 6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등장했다.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인간성향을 탐구한 도서 <어떻게 의욕을 끌어낼 것인가>는 현대경제연구원 추천도서로서 7위를 차지했다. 예술의 꽃인 명화 속에 숨겨진 경제학의 코드를 찾는 <그림 속 경제학>은 8위로, 성인 로맨스 소설 <떨림>과 <야한 짓>은 각각 9위와 10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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