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8병원 이경석원장

88병원 이경석 대표원장이 SBS 모닝와이드<의사가 먹는 백신푸드>코너를 통해 30kg 감량비결은‘아마씨’라고 소개했다.

이경석원장은 28살 전공의 시절 2개월만에 급격한 스트레스로 인한 불규칙적인 식사와 폭식을 반복해 체중이 76kg에서 105kg으로 증가했었다.

그는“하루는 굉장히 동안인 교수님하고 같이 회진을 도는데 보호자분이 따라 나오더니 교수님을 밀치고 저를 잡으면서‘교수님 살려주십쇼’라고 하더군요”라는 웃지못할 해프닝이 있었다고 밝혔다.

아마씨는 인류역사상 가장 오래된 천연 식물섬유로 씨앗은 예전부터 약용으로 사용되어왔다.

이경석 원장은“아마씨는 오메가3성분이 굉장히 풍부하게 있는데요. 체내 콜레스테롤 그 다음에 장에 있는 여러 가지 노폐물, 독소를 제거하는데 굉장히 큰 역할을 해주고요. 우리 몸의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굉장히 건강에 좋습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방송을 통해“이처럼 제가 30kg을 뺄 수 있었던 저만의 백신 푸드 아마 씨를 드시게 되면 살도 뺄 수 있고,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데”라며“이건 제가 경험한 겁니다. 여러분도 한번 경험해 보시면 분명 그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고 시청자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했다.

한편 88병원은 서비스와 시설에 집중 투자하여‘사람’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추구함으로써 중랑구 면목동의 지역복지증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