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투비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 중인 박민하가 함께 촬영하는 친구, 이모, 삼촌 스태프들을 위해 종합 비타민 300박스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2년간 비타민하우스의 모델로 활동 중인 박민하는 비타민 300박스를 아빠 박찬민 아나운서와 엄마와 함께 손수 준비해 깜짝 선물을 했다.

박민하는 출연진 어린이들을 배려해 어린이 성장에 도움되는 <튼튼마스터 종합비타민>과 <쑥쑥마스터 코랄칼슘앤비타민D>, 민하가 CF모델인 베스트상품 <비타민하우스 웰플러스>와 최근 론칭한 <비타민하우스 멀티비타민 그레나이스와 나인베리> 등 총 300병을 골고루 선물했다.

이에 현장 관계자는 “박민하는 귀엽고 깜찍한 매력으로 촬영현장에서도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한다“며 “이날 박민하가 준비한 깜짝 선물로 촬영 현장 분위기가 한 층 더 건강해지고 풍성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붕어빵’ 박민하의 비타민 선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붕어빵 박민하, 스태프들에게 비타민 선물했다니 완전 귀요미다”, “스텝들 위해 비타민을 300박스나 선물한 거 보니 마음씨도 진짜 고운 듯”, “붕어빵 팀 분위기 엄청 훈훈해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