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식스가 10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 14일간 할로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엔터식스(대표 이상욱)가 10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 14일간 ‘할로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2014년 할로윈데이를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주말 구매 고객에게 할로윈 크리스피크림 도넛 하프더즌, 할로윈 팔찌, 할로윈 캔디 바구니 등 다양한 할로윈 사은품을 증정하고, 서프라이즈 Oh! 카드 회원에게는 구매 금액별 상품교환권을 증정한다.

또한 삼성카드 결제 고객에게 상품권을 증정하며, 왕십리역점에서 ‘제 2회 할로윈 코스프레 페스티벌’을 진행하여 개성 있는 할로윈 복장으로 참여하는 3팀을 선정하여 최우수상 상품교환권 30만원, 참가상 크라제버거 2만원권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특히 엔터식스 홈페이지에서는 신규 가입 100% 당첨 이벤트 ‘빼빼로데이, 솔로라도 괜찮아!’를 진행, 홈페이지 가입 후 댓글을 남기는 신규 회원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빼빼로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왕십리역점에서는 ‘나이키’, ‘아디다스’가 참여하는 글로벌 스포츠·골프 단독 기획전을 실시하여 각 브랜드의 의류 및 운동화, 가방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동탄메타폴리스점에서는 USA 정통 캐주얼 ‘아베크롬비’ ‘홀리스터’ ‘게스진’ ‘캘빈클라인진’ 등 진캐주얼 특집전을 실시하여 데님, 점퍼, 후드티셔츠 등을 파격가에 판매한다.

상봉점에서는 ‘밀레’ ‘K2' ‘와일드로즈’ ‘웨스트우드’ 등이 참여하는 아웃도어 인기 상품 모음전을 실시하여 헤비다운, 등산화, 점퍼, 바지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강변테크노마트점에서는 ‘잇미샤’, ‘에스쏠레지아’, ‘플라스틱아일랜드’, ‘로엠’ 등 여성 캐주얼 브랜드 특가전을 통해 오리털조끼, 패딩조끼, 니트, 원피스 등 FW시즌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가든파이브점에서는 글로벌 SPA 브랜드 ‘자라(ZARA)’의 이월 상품 행사전을 통해 패션 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하고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지갑 또는 벨트를 증정한다.

엔터식스 임종현 이사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기획된 이번 행사는 모든 고객들이 할로윈 파티를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 및 이색 사은품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엔터식스에서 재미있는 할로윈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엔터식스는 성동구 행당동 서울숲 더샵 주상복합 상업시설에 파크에비뉴 엔터식스 한양대점을 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