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리코스 모델 고아라 - 마린 링클 톡신 앰플

나이가 들수록 표정이 우울하고 화가 난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바로 표정 주름때문이다. 표정 주름은 피부 탄력 감소로 생기는 노화 주름과는 달리 근육의 움직임으로 생긴 주름으로 노화 주름보다 더 깊은 근육층에 생겨 사라지지 않는 흔적을 남긴다.

프레스티지 마린 브랜드 리리코스(www.lirikos.co.kr)는 바다 달팽이의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세월의 흔적으로 생긴 노화 주름은 물론, 표정으로 인한 주름까지 2중으로 케어해 완벽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하는 주름 기능성 앰플 ‘마린 링클 톡신 앰플’(7ml*6 / 135,000원)을 출시했다.

바다 달팽이 독의 모사체에 함유된 신개념 항노화 성분인 마린 링클 톡신(Marine Wrinkle-Toxin™)이 노화 주름은 물론, 잦은 표정 변화로 생긴 미세 주름까지 완화시켜 얼굴 인상까지 온화하게 가꿔준다. 고농축 제형으로 밀착감있게 피부에 착 감기며 사용 즉시 피부에 수분막을 남겨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마린 링클 톡신 앰플은 아침저녁 스킨 이후 단계에서 사용하며 볼, 이마, 코, 입가, 목 등 표정주름이 생기기 쉬운 부위에 가볍게 바른 후 손바닥으로 가볍게 눌러 흡수시키면 된다.

리리코스 브랜드 마케팅팀 박영진 마케터는 “그동안 표정 주름은 노화 주름에 비해 소홀히 여겨졌지만, 이제 표정 주름은 안티에이징 케어의 새로운 화두”라며 “표정 주름에 특화 된 리리코스의 마린 링클 톡신 앰플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노화 주름은 물론, 표정 주름까지 케어해 온화한 동안 인상을 만들어주는 ‘마린 링클 톡신 앰플’은 주요 홈쇼핑과 리리코스 입점 백화점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