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엘스

잠실동 잠실엘스 33평형(공급면적 109㎡)의 전세 매물이 잠실청운공인에 의뢰되었다. 전세 보증금은 6억 5천만원으로 실내 전체 확장이 되어있는 상태다. 청운부동산 측은 “남향이며 한강 조망이 가능한 좋은 매물”이라고 설명했다.

잠실엘스아파트 33평형(109㎡) 매매 물건도 등장했다. 금액은 9억원으로 역세권이다. 정상적으로 입주가 가능하며 중층의 급매 물건이다.

지난 28일에는 잠실청운부동산(zamil.com)에 잠실트리지움 월세 매물도 의뢰되었다. 25평형(공급면적 84㎡)으로 보증금 1억원에 월임대료 150만원이다. 보증금은 조정 가능하고 초역세권이라는 특징이 있다.

잠실리센츠 매매 물건도 출현하였다. 33평형이고 매매가는 9억 7천만원이다. 정상적으로 입주가 가능하고 중층이다.

잠실엘스 25평형(공급면적 84㎡) 전세 임대 물건도 등장했다. 전세보증금은 5억 6천만원으로 초역세권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로열층이고 남향이라는 점, 확장 공사가 되어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잠실리센츠 24평형(82㎡) 월세 물건도 의뢰되었다. 보증금 5천만원에 월 190만원에 계약 가능하다. 초역세권이며 남향이다. 보증금 1억에 월 160만원으로 조정할 수 있다.

잠실엘스아파트 월세 물건(25평형)도 등장했는데 보증금이 1억원이고 월차임 140만원에 의뢰되었다. 빠른 입주가 가능하고 전체 확장된 것도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