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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바이오 인공장기 및 생체재료 기술, 시장동향’ 보고서 발간
이승호 기자  |  tau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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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04  0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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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팩트는 바이오 인공장기 및 생체재료 기술, 시장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

현재 고령화로 인한 장기부전환자의 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장기이식수술은 이들 환자에게 유일한 치료법이지만, 타인으로부터 공급되는 장기의 절대수가 부족한 상황이다. 국내외적으로 장기이식 대기자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반해 장기공급은 제한적으로 국내에서 장기이식을 대기 중인 환자는 2000년 이후 계속적으로 증가하여 2014년 10월 현재 23,963명에 이르고 있다.

반면 증가하는 수요량에 비해 장기기증 희망자 수는 저조하여 대기 중인 환자 수가 늘어가고 이식대기 중에 사망하는 환자 또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현상은 미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국내에서는 성인병의 증가, 고령화, 유교문화, 핵가족화의 영향으로 외국보다 이식 장기의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현상이 심각한 편이다.

이러한 결과로 불법 장기 매매가 성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보다 의료기술 수준이 낮은 외국에서 장기이식을 받는 사례가 증가하여 심각한 사회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비록 장기이식 성공률이 90% 이상으로 높지만 생체내 면역거부반응에 의해 재수술이 요구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면역억제제를 투여하여 거부반응을 줄일 수 있으나 거부반응 항체가 몸 안에 생기기 쉬워 장기이식을 받기 어려운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기능을 잃은 인간의 조직과 장기를 복원, 재생, 대체하기 위해 생명공학적 기법을 이용하여 인간생체의 장기와 같은 기능을 갖는 바이오 인공장기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는 줄기세포, 조직공학, 바이오인공장기, 바이오이종장기연구 분야 등을 포함하며, 이를 위해서는 세포활용기술, 이종장기생산기술, 면역조절기술, 장기이식기술, 생체조직공학기술 등의 생명공학 핵심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현재 이러한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여 손상된 장기를 복원하거나 대체하기 위한 다각적인 시도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고, 최초의 인공장기인 인공뼈를 시작으로 인공신장, 인공혈관, 인공심장에 이어 근래에는 뇌와 일부 위장관 및 내분비 기관을 제외한 거의 모든 장기의 인공화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조직공학 및 재생 분야와 관련된 글로벌 제품시장은 2009년 521억 달러에서 2010년 560억 달러, 2011년 599억 달러로 지속적인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6년까지 연평균 성장률8.4%로 성장하여 2016년 897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관계자는 “본 보고서가 바이오 인공장기 및 생체재료 산업에 관심이 있는 관련기관·업체의 실무담당자에게 사업전략 수립과 시장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써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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