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전통갈비가 충청도 지사 체결을 진행하였다

수제갈비 브랜드로 알려진 수제돼지갈비 전문 브랜드 국민전통갈비가 경상도 지사에 이어 충청도 지사 체결을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국민전통갈비는 대한민국 수제돼지갈비 브랜드로써 처음으로 전국 브랜드 유통망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

지난 4월 22일 국민전통갈비 충청도 지사는 계약체결과 동시에 충청도 지역 매장 4개를 관리 하게 되었다. 국민전통갈비는 충청도 지역 내 인지도도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해 추가 가맹점 개설에도 좋은 시기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전통갈비 관계자는 “맛의 표준화를 통해 전국팔도의 모든 국민이 획일 되고 맛있는 제품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전수창업의 단점인 비 획일적인 맛, 제품 문제 발생 시 책임 여부 불분명이 있지만 국민전통갈비는 이러한 점을 없애 점주 입장의 편한 운영을 도우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국민전통갈비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고 유행을 타지 않는 안정적인 브랜드로서 기존의 고깃집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빠르게 성장 중이다.

일산에 있는 육가공 센터에서는 품질이 불규칙한 전수창업이 아닌 변함없는 맛과 품질인 국민전통갈비만의 원 팩 유통시스템으로 전국체인망을 구축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