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연예 > 아트/서적
급성장세 보이는 웹소설…한 해 매출 10억원 돌파
경준혁 기자  |  press032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6.04  10:17: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2013년부터 시작된 웹소설의 급성장이 주목을 받으면서 한 해 매출이 10억원을 돌파한 웹소설 작가가 등장했다.

웹소설의 성장세에 힘입어 네이버 웹소설 ‘천하제일’, ‘패왕연가’를 서비스 중인 장영훈 작가의 경우 2014년도 매출만 10억 원을 넘겼다. 전반적인 출판계의 불황을 고려하면 그 성과는 더욱 두드러진다.

장영훈 작가를 향한 드라마, 영화, 게임 업계의 끊임없는 러브콜도 흥미롭다. 단순히 원작의 판권을 확보하는 수준에 멈추지 않고 해당 업계의 신규 콘텐츠 제작의 기반이 되는 스토리텔링 자체의 동참을 원한다. 이는 장영훈 작가의 스토리텔링이 대중에게 강하게 어필할 수 있다는 평가의 단증이다.

장영훈 작가가 소속된 ㈜라온E&M의 송현우 대표는 “이 같은 현상이 대중을 이해하는 콘텐츠의 힘이라 단언한다. 온갖 수사 어구로 치장된 문학이라는 단상을 치우고 대중과 소통하려는 작가들의 피땀 어린 노력이 콘텐츠 소비수단의 변화와 어우러져 빛을 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콘텐츠 시장의 변방을 떠돌던 웹소설이 성공적인 유료화로 주목을 받는 지금이지만, 장영훈 작가는 “웹소설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 말한다. 그의 장담대로 웹소설이 또 하나의 콘텐츠 소비 트랜드가 될는지 유심히 살펴봐야 할 것이다.

웹소설은 2014년에는 전해에 비해 2배에 달하는 매출증가를 기록하더니 2015년에는 더 가파른 시장성장세를 보이는 중이다.  

경준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591-87-01957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월간 파워코리아의 기사는 회사, 기관, 개인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 및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되며,
기사에 소개된 제품이나 서비스 내용을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Copyright © 2024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