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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생각벌레 감성동화 시리즈'
김학영 기자  |  catcry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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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11  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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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닥투닥 심술이

주식회사 생각벌레의 감성동화 시리즈의 캐릭터들이 2년 연속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 사업으로 선정될 만큼 높은 완성도를 검증받아 영유아 도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버둥버둥 떼쟁이>를 시작으로 <으라차차 씩씩이>, <혼자노는 심심이>, <투닥투닥 심술이>까지 출간된 생각벌레 감성동화 시리즈는 성격과 인성 및 사회관계를 형성하는 0~3세의 ‘감성지능’을 계발할 수 있도록 하는데 효과적인 교재로 평가받고 있다.

아기는 태어나 3개월이 되면 정서적 반응의 분화를 시작하고, 24개월 무렵에는 성인이 느끼는 대부분의 감정과 감성을 표출한다. 따라서 이 시기에 형성된 성격과 인성은 이후 평생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생각벌레의 감성동화시리즈는 만 3세 이전에 영유아의 ‘감성지능’을 계발할 수 있도록 기획된 책으로 기존의 영유아 책들이 사람이나 동물, 식물, 사물 등 ‘대상의 이미지를 구분’하는 것에 초점을 두는 것과는 달리,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의 마음, 감성, 감정 등 생각의 변화를 캐릭터를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생각벌레 감성동화 중 가장 최근 출간된 <투닥투닥 심술이>의 경우, 대한민국 대표 심술쟁이 놀부가 어린 시절 제대로 된 감성 교육과 소통의 부재로 말미암아 심술쟁이가 됐을지도 모른다는 가정 하에 스토리를 전개했다. 특히 피해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심술이라는 발상과 심술이가 사실은 심술을 부린 것이 아니었다는 반전이 곳곳에 숨어있어 아이와 엄마의 커뮤니케이션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낸다.

생각벌레 감성동화 시리즈 소개

<버둥버둥 떼쟁이> “어, 새 장난감이다!” 마트에서 벌어지는 떼쟁이와 엄마의 한 판 승부

<으라차차 씩씩이> 멍멍이를 납치한 곰돌이를 찾아 떠나는 씩씩이의 정글탐험

<혼자노는 심심이> 태어날 때부터 혼자여서 함께의 의미를 모르는 심심이의 친구 만들기

<투닥투닥 심술이> 놀부가 울고 갈 심술대장 심술이를 누가 좀 말려줘요!

<냄새대장 킁킁이> 킁킁, 킁킁킁 눈보다 코가 빠른 킁킁이의 냄새나는 하루가 궁금하세요?

<느릿느릿 엉금이> 친구도 선생님도 모두가 빨리빨리~ 그런데 정말 빠른 것이 좋은 걸까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서혜옥 원장은 “감성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생각벌레 감성동화 시리즈는 아이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생각의 애벌레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기 쉽게 형상화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여자대학교 아동학과 문미옥 교수는 “생각벌레의 감성동화 시리즈는 어른들의 시각으로는 안타까운 외롭고 슬픈 감정도 영아에게는 필요한 감성이기도 하다는 것을 알며 남과 어우러져 성장해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으로 꼽았으며, 세경대학교 미술치료과 이진형 교수 역시 “생각벌레의 감성동화는 부모와 아이를 매듭처럼 묶어주며 전혀 새로운 방법의 소통을 제시하는 책”이라고 밝혔다.

3세의 자녀를 둔 노선영(33, 서울 용산구 거주) 주부는 “세살인 큰 아이가 둘째가 생기자 더 심하게 떼를 쓰고 보채서 고민이었는데, 버둥버둥 떼쟁이를 보자마자 큰 아이 생각이 났다. 떼쟁이 캐릭터를 보여주고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와 함께 떼쓰는 버릇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이후 마트에서 떼를 쓸 때면 우리 세준이 떼쟁이야라고 물어보는데, 아이가 아니라고 하며 예전보다 훨씬 수긍하는 모습,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려는 모습을 보여서 놀라웠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최초로 감성을 시각화한 생각벌레는 올여름 <냄새대장 킁킁이>, <느릿느릿 엉금이>가 출간 대기 중이고, 감성동화에 나온 에피소드를 통해 캐릭터의 얼굴 표정을 맞춰보면서 감성을 이해하는 플레이북 생각벌레 EQ 페이스 북도 출간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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