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상 탓 문화청산운동본부 대표

김명상 탓 문화청산운동본부 대표(명상맨발등산연구소 소장)가 23일 오후 3시 부터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에서 충청북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긍정의 에너지를 뿜어내는 걷기명상 & 체험'이 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에서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제1 정보화교육장에서 실시되는 ‛엑셀 따라잡기 과정’을 통해 최신정보기술 습득으로 업무의 생산성, 효율성 배양은 물론 엑셀 2010 최신 버전 활용능력 향상을 목표로 과정을 운영 한다.

김명상 소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건강과 행복의 원천이 될 긍정적 에너지(긍정적, 열정적, 희망적, 감사하는 마음)를 가득 채워 주면서 현대인의 몸과 마음을 치유. 힐링 해주는 명상맨발걷기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메르스 공포가 온 나라를 뒤덮고 있는 요즘 면역력 강화에 최고의 효과가 있어 최고의 메르스 예방법인 명상맨발등산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명상맨발등산은 건강법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등산’과 최고의 오장육부 건강법인 ‘맨발걷기’는 물론 정신건강에 가장 좋은 ‘명상’ 을 동시에 실시함으로써, 상호 시너지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최고의 건강법이라고 강조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