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달콤커피(dal.komm COFFEE)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0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2015 Coex’에 참가해 국내 최초로 온라인 음악 콘텐츠와 결합된 멀티 카페 문화 공간을 선보인다.

달.콤커피는 커피와 음악 콘텐츠가 ‘음악을 보는 카페’라는 차별화된 브랜드 포지션을 기반으로, 중앙일보가 선정하는 프랜차이즈 커피 브랜드 부문 ‘2015 Best of the Best Brand’를 수상하였으며, ‘허니몽’, ‘베리큐브’, ‘웰케셔’ ‘허니주스’ 와 같은 달.콤커피만의 스페셜 음료의 경쟁력을 통해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국내 1세대 카페는 다방문화를 통해 발전되었고 이후 유명 커피전문점과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이 2세대 카페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면, 달콤커피는 기존의 커피전문점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한 형태로, 커피와 컨텐츠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3세대 카페 문화를 선보이고 있다. 차별화된 카페 공간을 선보이기 위해 출범한 달콤커피는 대한민국에 새로운 카페 3.0의 시대를 열어간다는 목표다.

달콤커피는 음악 콘텐츠를 시각화한 인테리어, 뮤직카드, 베란다라이브 등의 아이템을 통해 음악을 듣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신개념의 문화 코드를 생산하며,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의 트렌드를 바꾸어 나아가고 있다.

인테리어 전문가들의 주도 하에 디자인되는 달콤커피는 매장 구조에 따른 맞춤형 설계로 이용 고객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면서 고객들이 매장에서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위트 있는 공간 설계를 지향한다. 또한, 스피커오브제, 갤러리 액자 등 유니크하고 음악적인 오브제를 통해 음악 카페다운 모던하고 팝적인 공간을 구현하여 달콤커피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선사한다.

또한 핵심 음악 콘텐츠로는 새로운 모바일 소셜 음악감상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카카오뮤직과의 제휴로 오프라인매장과 온라인 음악 플랫폼이 공존하는 O2O(Online to Offline)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