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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300억 창조경제 혁신펀드 본격 운용
이승호 기자  |  tau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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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29  09: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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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탄소소재, 농생명, 문화 등 전북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300억원대 규모의 창조경제 혁신펀드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펀드 조성은 전북의 창조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협력 기업으로 참여하는 ㈜효성이 200억원, 금융위원회 성장사다리펀드 사무국이 100억원을 각각 출자하였다.

이번에 조성된 창조경제 혁신펀드의 특징은 ⅰ)전북 소재기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 및 전략산업 분야의 기업에 60%의 투자의무 비율과 ⅱ) 5년 이내(효성펀드는 3년)에 조성금액이 전액 투자되도록 계획되어 있다.

앞으로 전북도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출자기관 ㈜효성, 성장사다리사무국, 펀드 운용사 등과 공조하여 펀드 투자를 위한 업체별 기업 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추천할 계획이다.

한편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달 현재 창업공모전 입상 및 MOU 등을 통해 53개 기업을 보육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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