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기P&C가 3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GITZO MEMBERSHIP CLUB 이벤트로 라미나 액자 콜라보레이션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P&C(대표 이봉훈)은 3월 24일(목)부터 4월 14일(목)까지 GITZO MEMBERSHIP CLUB(이하 짓조 멤버쉽 클럽) 이벤트로 라미나 액자 콜라보레이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카메라 액세서리 중 최고급 브랜드로 프랑스에서 시작된 GITZO(이하 짓조)는 약 100여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브랜드로, 이번 이벤트는 짓조 멤버쉽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짓조를 구입하고 정품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4종류의 라미나 액자 중 1개의 액자 이용권을 증정한다.

라미나 액자는 별도의 액자 틀이 없는 프리미엄 아크릴 액자로 선명하고 뛰어난 색감을 구현하며, RGB 인쇄방식을 통해 고화질의 사진 결과물을 충실히 표현하는 새로운 개념의 액자로 알려진 브랜드이다.

짓조 마케팅 담당자는 “삼각대는 흔들림 없는 사진 결과물을 만드는데 가장 필수적인 아이템으로, 짓조는 미세한 흔들림 조차 허용하지 않는 고품격을 요구로 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며 “대형인화와 소형인화에서도 해상도가 중요한 만큼 짓조 사용자에게 고품격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하며, 직접 촬영한 흔들림 없는 사진을 가족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라미나 액자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내 짓조를 구입한 후 정품등록을 한 사용자에 한해서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한정 인원에게만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기P&C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