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시스트카드 트래블케어 서비스 출시가 출시됐다

8월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해외여행의 필수품 중 하나인 여행자보험은 혹시 있을지 모를 불편함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어시스트카드코리아에서 새롭게 런칭한 트래블케어 서비스는 사고나 질병 등과 함께 편의지원, 긴급지원, 특별비용까지 보장하는 특별 상품이다.

어시스트카드코리아에서 이번에 출시한 ‘해외여행자플랜 T 상품 시리즈’는 119개 국가, 12,500개 도시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한 어시스트카드 인터내셔널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문의 의료상담’과 ‘편의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기존 T카드 고객이라면 기존의 ‘해외지원’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해당 서비스의 고객은 어시스트카드 인터내셔널의 전문 의료진과 24시간 전화 의료상담을 진행할 수 있으며, 치료가 가능한 인접 도시 또는 국가로의 이송도 가능하다.

한편 어시스트카드 코리아는 24시간 한국어 고객케어센터를 자체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서비스는 출국 전 온라인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회원가입 절차 없이도 상품 가입이 가능하며 2일에서부터 90일까지 다양한 기간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상품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어시스트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이 밖에 워킹홀리데이나 장기체류자 등을 위한 플랜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