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ADT캡스

ADT캡스는 140년의 역사의 글로벌 1위를 자랑하는 세계의 최대 보안 기업이다. 지난 1971년 대한민국 최초의 보안기업 (주)한국보안공사로 시작되어 40년 이상 대한민국의 안전과 보안을 책임지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다.

ADT캡스의 CCTV 서비스는 합리적인 월정액 요금제를 통해 부담은 줄이고 24시간 모니터링 센터를 통해 녹화 장비의 장애를 항시 파악하여 기기 이상 발생 시 최대한 빠르게 대처한다.

ADT캡스는 전국 98개 지사 및 영업소에서 총 900여 대의 출동 차량을 항시 대기하고 GPS를 통해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차량이 출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1초도 빈틈없는 보안 서비스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어린이집 CCTV 패키지 서비스는 210만 화소 CCTV 카메라와 60일 저장장치를 제공하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각종 규제를 전문가가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구축했다.

ADT캡스의 출동경비 서비스는 사무실이나 주택, 음식점/카페, 공장/창고 등 다양한 지점을 실시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고객들로부터 호응이 높다. 영상 출입 제어기를 통해 자리에서 출입자 관리가 가능할 뿐 아니라 화재 및 가스누출까지 감지 및 경보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한 서비스다.

이 밖에도 ADT캡스는 출입통제·정보보안·보안상품·인력경비·경호 등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ADT캡스는 지난 1997년 FIFA 월드컵 투어에 참여하여 FIFA CUP 경비 호송을 담당하고, 2001년에는 국내 최초 이중 관제 시스템(CMS Back-Up System)을 구축하였으며, 2010년 청소년 안전 지킴이 서비스 ‘스쿨패트롤’을 실시하고, 2011년 중대형 통합빌딩관리 솔루션 ‘ADT사이트큐브’를 출시, 2013년에는 CCTV 영상감시 시스템 ‘HD뷰가드’를 출시하는 등 기술 개발에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K-CSBI 고객감동 브랜드지수’ 보안기업 부문 3년 연속 1위 수상, 201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보안서비스 부문 1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75위·보안경비 분야 1위를 달성했다.

ADT캡스는 신속한 출동을 위한 출동 인재 1,800명, 보안 컨설팅을 위한 전문 상담인재 800명, 신속한 출동 지령을 담당하는 전문 보안관제사 100명, 중단 없는 서비스를 위한 기기 관리 및 기술지원 인재 1,280명 등 총 4,000여 명의 보안전문가들과 함께 고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월간 파워코리아 12월 지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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