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철학관 임화 선생

2017년의 희망 담아 전국 철학관에 발길 이어져
인생의 멘토이자 유능한 학자로서 정성 다하는 임화 선생
2017년 정유년이 시작되면서 사람들은 새로운 희망을 품고 있다. '붉은 닭'의 해로 일컬어지는 정유년은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는 해이자, 재물이 모이는 해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다사다난했던 지난해의 허물을 벗고 새로운 한 해를 향해 힘차게 출발하는 시기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특히 연말연시와 얼마 남지 않은 설 연휴에 맞춰 사주팔자를 보고 마음속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각지의 철학관을 찾는 사람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사람의 사주라는 것은 태어난 연․월․일․시의 네 가지 요소를 통해 인간의 길흉화복과 향후의 운세를 점치는 학문으로서 고대 중국에서부터 전해져 내려온 유구한 전통을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사주를 보러 가더라도 탄탄한 학문적인 기초가 없는 철학가를 만나게 된다면 아까운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것일 뿐이다. 전국에 걸쳐 사주 잘 보는 곳으로 유명한 여러 유명 철학관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전국에 두 곳의 지점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만나며 사주풀이와 인생 상담에 앞장서고 있는 지성철학관 임화 선생은 인생의 멘토이자 유능한 학자로서 자신의 능력을 널리 펼쳐 보이고 있다.

임화 선생은 "요즘 경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작년 한 해가 우리 국민들에게 워낙 힘든 시기이기도 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더욱 마음의 상처를 위로받고 다가올 내일에 대한 희망을 얻고자 하는 것 같다. 지성철학관에 찾아오는 여러 손님들에게는 정성을 다해 사주를 보아드리고 나쁜 사주를 좋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려고 노력하는 것이 저의 마음가짐이다"라고 밝혔다.

"노력을 통해 사주를 좋게 만들 수 있다"
정직하면서도 핵심을 간파하는 사주로 널리 인기 얻어
임화 선생에 따르면 사주는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닌, 노력에 따라 충분히 좋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태어난 때에 따라 고정되는 것이 사주일 텐데 이것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생소한 개념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예를 들어, 아무리 사주가 좋다고 하더라도 노력도 하지 않았는데 인생이 순조롭게 풀리는 것은 어불성설일 수밖에 없다. 이와 마찬가지 이치로 스스로의 나쁜 사주를 이겨내려는 노력과 스스로의 개발이 있다면 자신의 사주를 좋게 만듦은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까지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임화 선생의 지론이다.

임화 선생은 "운명이라는 단어는 운(運)과 명(命)이라는 두 가지의 뜻을 포함하고 있다. 자신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필연적인 사주를 명이라고 부른다면, 좋은 사람과의 만남 등을 통해 스스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 바로 운이다. 스스로의 운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방법으로는 좋은 사주의 사람을 만나는 것이 있다.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도 잘 맞는 사주가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스스로의 사주를 명확히 알고 부단히 노력을 하는 것이 좋은 사주를 맞이할 수 있는 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임화 선생은 서울 강남에서 자녀 교육 문제로 고민을 가진 학부모들, 연말연시에 사주를 보기 위해 찾아온 손님들, 연애와 결혼 문제 등의 해법을 찾고자 찾아온 젊은 손님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직접 만나며 쉴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더욱이 임화 선생은 오랜 기간의 독학을 통해 사주 명리학의 기본을 통달하고, 정직하면서도 핵심을 간파하는 사주풀이를 추구해 지성철학관을 찾는 손님이 매주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임화 선생,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 2년 연속 수상해
"인생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스승이 되겠다"
한편 임화 선생은 지난 20일 오후 3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16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에서 2년 연속 사주풀이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해 전국에 걸쳐 명성을 얻고 있는 임화 선생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뽐냈다.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 한국소비자경영평가원이 주관한 이번 2016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 시상식은 건전한 기업문화를 창출하고 사회의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지닌 인물․기업․기관 등을 발굴하여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11회를 맞았다.

임화 선생은 이번 시상식에서 경기도 양평군, 경상북도 의성군 등 지방자치단체와 전라남도의회 권욱 부의장, 경상북도의회 이진락 의원, (사)대한국학기공협회 권기선 회장, (주)핫시즈너 동대문엽기떡볶이 금주영 대표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국민 행복의 가치를 위해 노력하는 37명의 최종 수상자와 함께 자리하게 되었다.

임화 선생은 "사람의 만나고 헤어짐은 한낱 미물인 인간이 모두 알 수 없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매일 새로운 만남을 겪게 된다고 생각한다. 모든 관계에 최선을 다해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것이 스스로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힘겨운 한 해를 통과한 여러 분들에게 수고했다는 인사를 건네면서 스스로도 인생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스승이 되고자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월간 파워코리아 1월 지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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