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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2016년 고객 평균 수익률 5.6% 기록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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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9  10: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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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수익률 평가제도'의 신한금융투자 2016년 운영결과가 공개되었다. 신한금융투자의 PB 785명이 자문하는 66,233명 고객의 2016년 평균 수익률은 5.6%로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인 3.3%보다 약 70% 우수한 수익률을 보였다. 이에 따라 금융상품 잔고가 13조 증가해 68조를 기록했고 고객 총자산도 110조로 전년에 비해 12.9조 늘어났다.

신한금융투자는 2012년부터 '고객이 돈 벌어야 회사도 수익 난다'는 고객 중심의 금융철학을 바탕으로 매월 고객 수익률 우수 직원을 선정하고 있으며, 상품전략위원회를 통해 투자의 바로미터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고객 수익률을 높이는 상품 개발에 대한 연구와 직원 역량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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