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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머신러닝 활용해 신용도 판단 시스템 오픈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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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24  10: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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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사업 부문에서도 인공지능 등 신기술에 대한 수요가 뜨겁다. 신한카드는 인공지능 딥러닝(Deep Learning) 방식을 도입한 카드부정사용거래적발시스템(FDS) 개발에 이어 머신러닝 기법을 적용한 신용평가시스템을 NICE평가정보와 공동 개발해 오픈했다. 신한카드 머신러닝 신용평가시스템은 신용도 판단이 어려운 사회 초년생 또는 중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신용평가시스템이다.

특히 본 개발에는 기존 카드업계에서 활용되지 못했던 카드 포인트 적립 패턴, 승인패턴 등 비금융 데이터 180여 개 항목을 반영해 금융거래정보가 충분하지 않은 고객들을 우대해줄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는 조직 개편 때 AI 및 디지털 신기술을 연구하는 AI랩 부서를 신설하는 등 기술 환경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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