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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터 파트너즈 라요 위타네지 회장, 피카소 사유지 매각해
이승호 기자  |  tau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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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31  11: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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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카소 사유지 미노타우로스의 소굴이 셉터 회장 라요 위타네지에게 매각되었다

브루나이의 금융업자 라요 위타네지(Rayo Withanage)는 화가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가 말년을 보낸 프랑스 무젱(Mougins)의 사유지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무젱에 위치한 피카소의 사유지 '미노타우로스의 소굴(L’Antre du Minotaure)'은 프랑스 남부에서 가장 훌륭한 부동산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근 뛰어난 건축가 악셀 베르보르트(Axel Vervoordt)의 감독 하에 호화롭게 재단장되었다.

원래 이 집은 1,000년 동안 수도원으로 사용되었고 피카소 이전에는 기네스(Guiness) 가문이 이 집을 소유했으며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은 이 집에서 정기적으로 여름휴가를 보내며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피카소는 이 집에서 아내 자클린(Jacqueline), 딸 카트린(Cathérine)과 함께 거주했고, 저택의 화실에서 가장 많은 작품들을 만들어냈다. 이번 사유지 소유권의 변경으로 지역 재단들이 자선 목적으로 이 사유지를 위탁 운영하게 되었으며, 사유지에서 개최되는 예술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지속 가능한 개발 기치를 지지하는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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