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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앤드류 파슨스 신임 IPC 위원장 접견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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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8  08: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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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 :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제9차 IPC 프로젝트 리뷰 참석차 방한한 앤드류 파슨스 신임 IPC 위원장을 접견하고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앤드류 파슨스 IPC 신임 위원장 당선을 축하하며, 한국 정부와 IPC가 이제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패럴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문 대통령은 IPC 위원장과 북한 참여 문제에 대해 논의하였고, 북한이 평창패럴림픽에 참여하면 한반도 평화 정착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IPC 차원에서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평창패럴림픽의 준비상황을 점검 하셨을 텐데 준비상황을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고, 혹시라도 부족한 점이 있다면 우리정부가 반드시 보완하여 성공적 올림픽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하자, 파슨스 위원장은 “평창패럴림픽이 대부분의 분야에서 준비상황이 아주 만족스럽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다만, 프로모션, 특히 올림픽 입장권 판매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이는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경기를 하도록 하는 차원에서도 필요하지만 많은 사람이 경기에 참여하여 감명을 공유하는 차원에서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도 같은 생각이다. 평창동계올림픽이나 패럴림픽은 경기장 등 시설, 경기 운영, 교통인프라, 숙박 등의 측면에서 준비가 잘 되어 있다고 보지만 국민적 관심의 붐업은 아직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대통령인 내가 홍보대사를 맡고 강원도와 대회조직위원회가 열심히 활동하고 노력하겠지만 IPC 차원의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특별히 당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북한의 대회 참가는 평화의 축제가 될 수 있다는 점, 안전한 올림픽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있다는 점, 국민적 관심을 크게 높여 흥행에도 성공할 수 있다는 점 등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과 관련하여 한 가지 소망이 더 있다. 내년부터 한국, 일본, 중국이 2년마다 연이어 올림픽을 개최하게 되고, 최근 새로운 갈등과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동북아시아에 이 올림픽들을 계기로 평화의 문이 열리고, 화합의 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IPC가 이러한 원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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