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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없는 미투운동 확산, 이젠 눈치보지 않겠다. 성폭력 상담 줄이어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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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8  10: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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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안근태 전 검사장이 서지현 검사를 성추행 한 내용을 시작으로 ‘미투(Me Too)운동이 확산되면서 너도나도 미투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정치계, 문화계, 연예계 등 대한민국 사회 전체가 충격에 빠진 사건들이 속속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전국 각지의 성 폭력 상담이 한달새 1.5배 이상이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폭력 전문상담인 여성긴급전화 1366에 의하면 한달간 성폭력 상담 건수가 지난 달 보다 무려 1.6배 증가한 3백여건을 훌쩍 넘은 상담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여성긴급전화 1366 중앙센터 관계자는 “주로 성폭력으로 분류되는 상담내용들은 성폭행, 강제추행. 성희롱, 스토킹, 등 다양한 분류로 대한민국 여성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현실이다.”라고 전했다.

단순한 미투 동참이 아닌 곪을때로 곪은 대한민국 민낯을 이제는 뿌리체 뽑아햐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이유다.

정치계의 움직임도 바빠졌다. 바른미래당 미투운동법 관련 법안 통과를 위한 대 국민서명운동을 추진 중이며 자유한국당 역시 성폭행 관련 정치인을 강력히 비판하면서 제발방지 촉구를 요구하고 있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공공부문 직장내 성희롱 ‧ 및 성폭력 등 특별신고센터를 6월 중순까지 한시적 운영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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