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KBO(한국야구위원회)가 2016,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도미노피자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2018년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의 후원 업체는 어김없이 도미노피자였다.

올해로 벌써 3년째 KBO와 함께하게 된 피자 배달 전문 브랜드인 도미노피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서 KBO와 함께 활발하면서 다양한 컨텐츠의 방송 및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도미노피자 측은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인 KBO리그의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많은 야구팬들과 도미노피자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고객들께 힐링과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