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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최하위에도 다시 한번!" 박미희 감독과 재계약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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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6  16: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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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2017-2018시즌 V-리그 최하위로 마무리한 박미희 감독과 2년 재계약을 맺었다.

흥국생명은 16일 "박미희 감독과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이번 재계약은 흥국생명이 고심 끝에 올 시즌 기록한 꼴찌 추락보다는 부드러운 리더십을 통해 지난 2016-2017시즌 정규리그 정상으로 이끌었던 공로에 초점을 맞춰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계약이 만료된 최하위 팀 감독이 팀과 재계약을 맺는 사실은 흔치 않은 일이다.

박미희 감독은 구단을 통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시즌을 준비하겠다. 십난 시즌 실패는 나를 포함한 선수 모두에게 자극제가 됐다. 흥국생명만의 끈끈한 조직력을 끌어올려 다가오는 시즌에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5월 흥국생명에 부임한 박미희 감독은 지난 2016-2017시즌 흥국생명의 9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바 있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다가오는 2019-2020시즌까지 팀을 이끌 예정인 박미희 감독과 흥국생명의 동행이 팀의 이름과 같이 핑크빛 결말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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