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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 간민호' 강민호, 14년 몸담은 사직구장서 부활할까?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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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6  17: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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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강민호가 삼성으로 이적한 뒤 처음으로 부산 사직구장에 방문한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진다.

특히 주목되는 점은 롯데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강민호의 삼성 이적 후 첫 사직구장 방문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강민호는 2017시즌 종료 후 자신의 두 번째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고, 프로 데뷔 후 줄곧 몸담았던 롯데가 아닌 삼성과 4년 총액 80억 원에 계약하며 이적했다. 당시 강민호의 이적 사실에 롯데 팬들의 충격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이에 팬들은 '롯데의 강민호'라는 강민호의 응원가를 빗대어 '삼성에 간민호' 라고 개사한 바 있다.

하지만 올 시즌 삼성의 핵심으로 기대를 모았던 강민호는 성적이 좋지 않다. 강민호는 18경기 타율 0.222(63타수 14안타) 1홈런 6타점으로 타격 부진을 겪고 있다.

잘 알다시피 공격형 포수로 유명한 강민호는 통산 1513경기 타율 0.276(4916타수 1359안타) 219홈런 784타점을 기록 중이기에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소속 팀 삼성도 리그 9위(6승 13패)를 기록하고 있어 강민호의 부활이 더욱 시급하다.

그동안 사직구장을 홈으로 기록하면서 지난 2015년 포수 최초로 3할, 30홈런을 동시에 달성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는 강민호이기에 사직에서의 부활을 기대해볼 만하다.

과연 강민호가 친정팀 롯데를 상대로 사직에서 자신의 타격 능력을 다시 한번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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