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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에서 침묵한' 추신수, 2G 연속 안타.. 타율 0.242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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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16: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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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안타를 때려내며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지만 찬스에서 번번이 침묵했다.

16일(한국시간) 오전 11시 10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 추신수는 텍사스의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출발이 좋지 못했다. 1회 초 무사 1루 상황에서 시애틀 선발 마이크 리크를 상대로 유격수 방면으로 향하는 땅볼을 치며 병살타를 기록했다. 이어진 2회 2사 1,2루 찬스에서도 1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그러던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좌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를 기록하며 출루에 성공했다. 그러나 후속타자 쥬릭슨 프로파가 병살타를 치며 추가 진루에 실패했다.

안타깝게 추신수의 출루는 여기까지였다. 6회 2사 1,2루 찬스를 맞이해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8회 2사 1,2루 찬스에서는 2루수 땅볼을 치며 물러났다.

추신수는 팀이 8-8로 맞선 연장 10회 2사 1,2루 상황서 또다시 찬스를 맞이했지만 잘 맞은 타구가 우익수 정면으로 향하면서 아웃되고 말았다.

이날 경기 추신수는 6타수 1안타를 기록하면서 시즌 타율이 0.245(159타수 39안타)에서 0.242(165타수 40안타)로 하락했다.

추신수는 오늘 경기 안타를 추가하며 지난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지만, 찬스에서 번번이 침묵하며 아쉬운 활약을 펼쳤다.

한편 텍사스는 연장 11회 말 시애틀의 길레르모 에레디아에게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면서 8-9로 시애틀에게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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