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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진 소비자들의 입맛을 달래다.현미박사누룽지 안성시장점 정종수, 윤혜숙 점주 인터뷰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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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1  15: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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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미박사누룽지 안성시장점

누룽지가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진 소비자들의 입맛을 달래주는 대세상품이 된지는 이미 오래다. 현재 누룽지는 패스트푸드 등 자극적인 음식 섭취로 인하여 산성으로 변해버린 입안을 개운하게 중화시킴과 동시에, 소화기관 또한 편안해질 수 있도록 소화를 촉진시켜, 특히 중장년층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미누룽지는 더불어 건강적인 요소까지 잡아낼 수 있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구매 뿐만 아니라 창업시장에서도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는 아이템이다. 간식용 누룽지는 물론, 물을 부어 즐기는 숭늉/선식 타입의 간편식은 현대인들의 아침을 책임지고 있으며 누룽지 자체의 바삭함 뿐 만 아니라 특유의 고소한 맛을 구현한 식음료시장까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현미 누룽지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미를 주 재료로 편리함과 건강함을 동시에 갖춘 먹거리를 표방하는 (주)보광유니온의 건강먹거리 브랜드 현미박사누룽지는 현미의 대중화를 선도하며 올바른 먹거리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자체개발 및 특허받은 제과기를 통해, 특별한 기술 없이 빠르게 제과할 수 있어 대중 뿐만 아니라 소자본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현미박사 누룽지 기획의 세번째 만남으로 안성시장점에서 현미박사누룽지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정종수, 윤혜숙 점주를 만나보았다.

현미박사누룽지 안성시장점은 작년 8월 11일에 첫 오픈하여 9개월 가량, 건강한 현미누룽지를 고객들에게 매일 선보이고 있다. 정종수, 윤혜숙 안성시장 점주가 현미박사누룽지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현미박사누룽지를 선택한 많은 점주들이 느꼈듯 누룽지 본연의 고소한 맛이었다. 본래 윤 점주는 누룽지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대형마트에 파는 현미 누룽지는 딱딱함이 느껴져, 그다지 큰 호감을 느낄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던 그녀의 입맛을 제대로 사로잡은 현미박사누룽지는 너무나도 맛있게 느껴지는 새로움이자 누군가에게 꼭 권하고 싶은 국민간식이었다.
"저의 주변 사람들에게 권해보았을 때, 모두 담백하고 맛있다는 첫 반응이었어요. 또한, 저희 부부가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목사님께도 현미박사누룽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며 현미누룽지 맛을 직접 보여드렸더니, 맛도 물론이거니와 사업성도 있다고 적극 추천을 받았었죠. 주저없이 바로 결정해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크레인 기사를 겸하고 있는 정종수 점주는 운행 일이 모두 끝나면 아내인 윤혜숙 점주를 도와, 매일 현미누룽지를 만드는데 힘을 보탠다. 또한, 현미박사누룽지 안성시장점은 시장에 위치한 가맹점답게 시식코너를 직접 운영하며 안성시장을 찾은 이들이 직접 누룽지를 맛 볼 수 있게끔 마케팅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윤 점주의 설명을 빌려보자면 "드셔보신 분들은 다시 걸음을 되돌려 현미누룽지를 사가실 정도"로 반응이 좋다고 한다.
"현미박사누룽지는 창업비용에 있어, 부담이 적다보니 오픈까지는 한 달이 채 안걸렸던 것 같아요. 가장 반응이 좋은 현미 누룽지는 안성시장 바로 옆에 위치한 성모병원을 다니시는 분들이 많이 구매하시는 편입니다. 소화가 잘 되지 않아 고생하시는 분들은 현미누룽지,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보리 현미 누룽지를 많이 찾습니다. 어떤 손님은 우리 현미누룽지를 오랫동안 드시다가 남편이 계신 베트남에 한동안 들어가셨었는데, 안성시장점 누룽지가 너무나도 그리웠다고 해요. 그래서 입국하시자마자 바로 주문하셨던 적이 있습니다. 그 분 말씀으로는 ‘우리 누룽지가 그리워서 못잊겠다'고 직접 말씀해주셨을 정도니 저희 입장에선 너무나도 뿌듯하고 기억에 남는 손님이시죠."

처음에 윤 점주는 누룽지 제과기를 다루는 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많이 어려웠다고 한다. 하지만 매일같이 남편이 함께 도와주며 이제는 많이 숙달되고 요령까지 생긴 지금은 매일의 일과처럼 편안하고 당연한 일상이라고 답했다. 또한, 현미박사누룽지 안성시장점의 즉석도정 현미 누룽지가 특히 맛있다는 입소문을 타며 멀리 서울, 부산에서부터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직접 주문하고 방문하는 고객들을 보고 있노라하면 너무나도 감격스럽고 감사하다는 후문을 내놓았다.(현미박사누룽지 안성시장점은 적절한 굽는 시간으로 '가장 고소한 맛을 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로 입소문으로 인한 판매가 아무래도 강한 것 같아요. 안성 사시는 분이 부산에 내려가면 부산에 계신 조카분, 이모님이 주문하시는 형태를 생각하시면 이해가 좀 더 편안할 것 같습니다. 현재 저희 누룽지가 전국으로 나가고 있는데, 앞으로 홍보를 좀 더 해서 누룽지 택배 물량을 많이 늘려 더욱 많은 분들이 건강함을 맛보셨으면 해요. 안성이라는 지역적인 한계 때문에 못 오시는 손님들이 분명 많을 것으로 생각해요. 당연히 가맹점 운영 뿐만 아니라 온라인배송에 더욱 많은 신경을 쓰고 깔끔하고 담백한 누룽지를 완벽하게 받아보실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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