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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견소음’ 대처하는 강연에 나선 반려견주택연구소 박준영 소장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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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30  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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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2014년 4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층간소음 상담건수 가운데, 반려동물이 차지하는 소음이 4.6%로 나왔다는 통계가 있었다. 사고력저하, 불쾌감증가, 피로증대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층간소음은 현재 ‘소음진동관리법’에 의해 규제되고 있는 실정이지만 정작 층견소음에 대한 규정이 없어, 이를 제재할 마땅한 법적 수단이 없는 상황이다.

한편, 지난 5월 28일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공동주택문화연구소가 주관하는 ‘층간소음 상담가 양성과정’이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되었다. 층간소음 상담가 양성과정에 40명의 지원자가 참석한 가운데, 표승범 소장(공동주택문화연구소), 주건일 팀장(서울YMCA이웃분쟁조정센터), 소병선 변호사(법부법인 지음), 최 환 팀장(사회적 협동조합 소통이웃친구), 조영희 연구위원(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박준영 소장(반려견주택연구소 대표) 등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 분쟁 등의 사회적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이를 시민 스스로 자율적이고 민주적으로 분쟁 조정에 기여할 수 있는 ‘층간소음 상담 인력양성’을 통해 함께하는 공동사회 환경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부터 강사로 나서게 된 반려견주택연구소 박준영 소장은 반려동물의 ‘층견소음’을 대처할 수 있는 펫인테리어를 통해, 효과적으로 층간소음까지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을 강의할 예정이다. 그간, 반려동물의 주거환경과 공동주택에서의 반려동물 양육에 따른 사회적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져온 박 소장은 이번 강연으로 보다 이웃 간의 다툼 및 갈등이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람을 밝혔다.

한편, 매년 진행되고 있는 ‘층간소음 상담가 양성과정’은 금주의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전주, 인천, 제주 등의 순서로 각 지방의 녹색환경지원센터 주최로 진행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지역 녹색환경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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