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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국학기공인들의 축제보러 한글날 서울숲 가보자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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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5  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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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사단법인 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는 세계 국학기공인들의 축제인 '제6회 생활체육 국제국학기공대회' 개막제를 오는 10월 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성수동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번 대회 명예대회장이자 국학기공 창시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권기선 대한국학기공협회장 등 다수의 사회 지도층 인사와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영국, 캐나다, 필리핀, 카타르, 레바논, 수단, 그리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세계 13개국 10,000여 명의 세계 국학기공 선수 및 동호회원들이 참석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국학기공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체육회, 서울특별시국학기공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지구시민운동연합 등이 후원한다.

올해로 6회를 맞는 국제국학기공대회는 작년 대회에 이어 'Be Friends! 건강한 인류, 행복한 세상, 평화로운 지구를 위하여'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 심신건강법인 국학기공이 생활체육으로 해외로 보급되면서 세계인들의 심신건강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세계 국학기공 동호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개최하게 되었다.

당일 개막제는 오프닝 레크레이션과 개막공연에 이어서 대회 참가자 전원이 다함께 국학기공을 함께하는 "국학기공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후 세계 선수단 입장, 권기선 회장의 대회사, 박원순 시장의 환영사, 명예대회장인 이승헌 총장의 기념사와 사회지도층 인사의 축사와 세계 선수단 선서로 1부 행사가 마무리 된다. 2부 행사에는 국제국학기공대회 대상 수상팀 특별공연과 이승헌 총장의 특별강연에 이어서 동호인들과 풍류 한마당이 펼쳐진다.

명예대회장인 이승헌 총장은 "국학기공은 38년 전 사람의 참 가치와 우리 홍익정신이 지난 위대한 가치를 알리겠다는 하나의 선택에서 시작되었다."면서 "앞으로 국학기공은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심신건강법으로 120세 시대의 철학과 방법을 세계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세계시민기공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회장인 권기선 회장은 "이번 대회의 주제를 우리 모두 '친구가 되자 Be Friends'라 정했고 이 대회를 통해 보다 따뜻하고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면서 "앞으로 1억 명의 국학기공인을 만들어 지구촌 인류의 건강과 행복, 평화를 선도해 나가는 전 세계인의 생활스포츠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국제대회는 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예선과 본선이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13개국 60개 팀으로 선수 1,5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 참가 종목은 기본 국학기공분으로 일지기공, 천부신공, 단공, 지기공, 단무 12초식이 있고, 창작기공부분은 창작기공과 율려기공이 있다. 8일 예선 및 본선에는 국내 청소년부와 일반부, 어르신부와 전문부로 나눠서 진행이 되고, 국내팀과 해외팀 단체전으로 진행이 된다. 본선대회 후 9일 개막제와 폐막식을 갖고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대한국학기공협회는 1980년부터 국민건강을 위해 국학기공을 보급, 38년간 국민의 심신건강증진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대한체육회 정회원단체로 선정되었다. 현재 대국민건강캠페인을 통해서 전국 공원, 복지관, 관공서, 학교 등 5000여 곳에서 국학기공이 보급되고 있다. 국학기공은 한민족 고유 심신수련법인 '선도(仙道)'와 우리민족의 홍익인간의 철학을 바탕으로 현대인에게 맞게 체계화한 우리나라 전통 생활스포츠이다. 국학기공은 우리나라 전통기공, 기체조, 호흡, 명상, 배꼽힐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스스로 몸과 마음을 단련할 수 있는 생활체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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