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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칼럼] 이름, 어떻게 짓는 것이 좋은가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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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2  19: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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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서늘한 바람이 목덜미를 파고드는 입시철을 전후로 하여 취업 시즌까지 개명을 문의하는 사람들이 줄을 잇는다. 머리도 좋고 한 눈 팔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은 틀림없어 보이는데 점수가 오르지 않으니 학부모나 당사자는 망연자실한 얼굴로 하늘을 올려다 보며 ‘도대체 왜 그럴까?’ 소리만 넋두리처럼 되뇌이게 된다. 요즘은 비단 이들 입시생 뿐만 아니라 3수 4수 취준생과 중소규모 자영업자들의 한숨 소리로 자고 나면 여기저기 싱크홀이 생겨나고 있다. 친구 아들 딸들은 별로 열심히 하지도 않는 것 같아 보이는데 1~2등급이 나왔다든가, 공기업, 또는 10대 그룹 계열사에 합격을 했다거나, 누구네 아빠는 은퇴 후 프랜차이즈 음식점을 차려 연일 손님들로 대박이 터진다는 은근한 자랑질을 들을 때면 답답한 속은 타들어가기 시작한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스님도 만나보고 목사님, 신부님을 만나 하소연도 해보지만 속 시원한 답은 없고 기도 열심히 하라는 말씀만 공허한 메아리처럼 달팽이관을 스쳐 지나간다. 내친 김에 점집도 가게 되고 철학원이란 곳에도 가서 물어보니 조상님이 방해를 한다거나 이름에 문제가 있다는 소리를 듣게 되니까 ‘그래, 이름이라도 바꿔서 분위기를 일신해 보자’ 고 결심하게 된다. 이름을 짓기는 지었는데 나머지 평생을 책임질 이름이라고 생각하니 갑자기 신중 모드가 되어 그 이름을 들고 다른 곳에 가서 이 이름이 어떠냐고 물어 보면 ‘왜 이름을 이렇게 지었느냐?’며 핀잔을 듣거나 뭔가 못마땅한 듯 떨떠름한 표정을 보고나자 혼돈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대체 누가 진짜인가?”, “누구 말이 옳은 거지?” 학부모나 당사자들은 십중팔구 거의 공황 상태가 된다.

성명학 이론은 상당히 연륜이 깊은 학문이다. 천 년이 넘게 발전해 왔는데 성명학 이론이 어디 하나뿐이겠는가? 각자 주창하는 이론가들 마다 장단점이 있고 허와 실이 존재하는데 일반인이 어떻게 명쾌히 구분하기 쉽겠는가 말이다. 그 복잡한 작명 이론은 일반인이 절대 이해불가다. 그러니 이론과 실제 통계가 정확히 공개된 성명학 이론과 그 이론의 절대 고수를 찾는게 제일 확실하다. 이론과 통계가 일치하는 학문의 최고봉은 주역 성명학이다. 주역의 원리는 4G를 넘어 5G로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디지털 문명의 뿌리다. 디지털은 숫자다. 너무 간단한 거다. 숫자 0과 1의 무한 반복이 오늘날의 IT세상을 만들었다. 주역이 바로 0과 1로 되어 있다. 이런 첨단 학문을 성명학에 대입했기 때문에 그 정확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성명학을 미신의 영역에서 과학의 영역으로 끌고 나왔을 뿐만 아니라 주역이론을 한글이름과 한자이름에 균등하게 적용해 소리와 문자가 어떻게 우리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논리적으로 규명한다. 혼자 연구해서 좋은 이름 짓는 것은 너무나 위험천만한 일이고 어렵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듯이 이름에 병이 들었으면 이름 전문가를 찾아야 한다. 요즘은 모든 종합병원의 수술 실적, 치료 실적이 모두 공개되어 병원 서열이 매겨지는 세상이다. 어느 병에는 누가 최고의 명의인지 다 공개되어 있다. 우리는 선택만 하면 된다. 성명학 역시 마찬가지다. 최고의 작명 전문가를 만나는 것 역시 여러분의 운이다.

- 백춘황이름연구소 진명 백춘황 이름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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