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 국내스포츠
K리그1 35R BEST 11 발표.. MVP '탈꼴찌 견인' 무고사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7  15:30: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5라운드 BEST 11과 함께 이번 라운드 MVP(최우수 선수)가 발표됐다.

35라운드 BEST 11은 4-4-2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공개됐다. BEST 11 공격수에 세징야(대구)-무고사(인천)이 이름을 올렸고, BEST 11 미드필더에 김승대(포항)-이석현(포항)-남준재(인천)-한교원(전북)이 뽑혔다. BEST 11 수비수에 김진수(전북)-김민재(전북)-부노자(인천)-이상기(포항)이 선정됐다.

이번 라운드 베스트 골키퍼는 손정현(경남)이 차지했다.

35라운드 MVP는 지난 3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인천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인천의 무고사가 선정됐다.

무고사는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27분 중앙에서 넘어온 롱패스를 가볍게 머리로 전방으로 연결해 남준재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이어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50분 아길라르의 왼발 롱패스를 이어받은 고슬기가 헤딩으로 연결한 볼을 가볍게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신고했다.

무고사의 1골 1도움 활약에 힘입은 인천은 상주를 2-1로 제압하고 리그 꼴찌 탈출에 성공하며 잔류에 대한 희망의 불씨를 되살렸다.

한편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35라운드 MVP에는 대전의 황인범이 선정됐다.

황인범은 3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부천FC 1955의 경기에서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76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가도에프의 크로스를 논스톱 발리 슈팅으로 연결시키며 팀의 2번째 골을 책임졌다. 황인범은 득점 직후 K리그 홍보대사 BJ감스트의 '관제탑 세레머니'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재미도 선사했다.

대전은 부천을 3-0으로 누르고 승점 52점째를 획득해 K리그2 최소 4위를 확보했다. 

강진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591-87-01957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월간 파워코리아의 기사는 회사, 기관, 개인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 및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되며,
기사에 소개된 제품이나 서비스 내용을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Copyright © 2023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