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 여행/레져/생활
현미박사누룽지 대전 한민시장점 김제선 점주 인터뷰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14  12:57: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대전에 위치한 한민시장은 1980년대 초 대표적인 재래시장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인근에 주공아파트가 있어 자연스럽게 시장이 형성되었으며, 처음엔 주민들의 수요에 의해 간간이 열리던 장터가 결과적으로 모든 이들이 찾는 시장으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걸음으로 넉넉잡아 15분이면 모두 둘러볼 수 있는 곧게 뻗은 시장거리, 양쪽으로 빼곡히 늘어선 점포가 인상적인 한민시장은 먹을거리며 구경거리며 각종 볼거리가 차고 넘친다. 장기적인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대전 서구 괴정동의 한민시장점인 것이다. 이 곳에 위치한 대전 현미박사누룽지 한민시장점은 이제 문을 연지 1년 3개월 정도가 되었다. 매일매일 수제로 직접 구워낸 현미누룽지는 맛을 제외하고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며, 주로 시장을 찾은 이들이 주전부리 용으로도 자주 찾는다고 한다.

한편, 현미를 주 재료로 편리함과 건강함을 동시에 갖춘 먹거리를 표방하는 (주)보광유니온의 건강먹거리 브랜드 현미박사누룽지는 현미의 대중화를 선도하며 올바른 먹거리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브랜드다. 자체개발 및 특허받은 제과기를 통해, 현미누룽지를 특별한 기술 없이 빠르게 제과할 수 있어 대중 뿐 만 아니라 소자본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현미박사 누룽지 기획의 열네번째 만남으로 대전 한민시장점에서 현미박사누룽지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제선 점주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이전에는 직장생활을 좀 했었어요. 다른 분들과 크게 다르지 않게, 은퇴를 하고 창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와 차이점이 있다면 그런 부분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나만의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면 좀 더 마음이 편안하죠.(웃음) 직장에 다닐때보다 시간을 좀 더 확보할 수도 있구요. (현미박사누룽지 한민시장점을 찾는 고객분들의 연령층은 어떠한가요?)현미박사 누룽지 한민시장점은 젊은 분들, 나이드신 분들 구분없이 모두 자주 방문해주시는 편이세요. 가맹점 위치가 시장이다보니, 생산 수가 그리 많진 않지만 꾸준히 현미누룽지를 빠짐없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래시장을 찾아, 조금씩 오가며 현미누룽지를 맛본 분들은 대개 저희 단골손님이 되시더라구요. 누룽지를 생산하는 저 역시, '하루 노동의 댓가'라는 생각으로 제가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만 꾸준히 현미누룽지를 생산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지인의 소개를 통해, 현미박사 누룽지로 창업을 결정하게 되었다는 김제선 점주는 전부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요즘의 직업이 참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제과기부터 시작하여 포장까지, 무엇하나 쉬운 부분이 없는 누룽지 제조과정이지만 본인의 페이스에 맞춰, 고객들의 입맛을 충족시켜준다는 점에 큰 매력을 느끼게 된 것이다. "현미누룽지는 당뇨, 혈압으로 고생 중이신 분들께 특히 인기가 많은 품목인 것 같아요. 또한, 맛도 맛이지만 소화도 잘 되는 편이라 아이들이 섭취하기에도 참 좋은 건강한 식품이구요. 밥 대신 편안하고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는 누룽지를 제공한다는 생각에 사실 과정이 힘들어도 힘든 줄 잘 모르겠더군요." 현미누룽지는 라면 끓이듯, 직접 통째로 끓여먹어도 안성맞춤이다. 김 점주는 "모두 현미로 이뤄졌기에, 끓여먹을 때는 쌀을 조금씩 넣어 먹어도 좋고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주로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부터 한끼 식사를 챙기기가 쉽지 않은 직장인분들, 병원 입원 중으로 빠른 회복을 해야 하는 환자분들께 적극적으로 권한다"고 밝혔다.

현미박사 누룽지 한민시장점의 영업방식은 단순하고도 자연스럽다. 가게 앞에 따로 운영중인 시식코너의 누룽지를 지켜본 손님들이 내부로 찾아들어오는 편이며 김 점주는 직접 맛을 선보여주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녀는 끝으로 소자본 창업 및 현미박사 누룽지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이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로 "시간을 할애해서 하루하루 열심히 할 것을 각오하고 시작하기를 조언하고 싶습니다. 누룽지 제조는 단순히 매출에 신경을 쓴다기보다는 곧 시간과 싸우는 작업에 비유할 수 있기에, 부지런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대개 6분 간격으로 누룽지가 구워져 나오기에 저의 경우는 웬만하면 재고를 남기지 않고 거의 판매를 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고 밝혔다.

지윤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70-4238-9979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212-23-25879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Copyright © 2018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