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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이름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갈 이들에게 고함!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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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4  16: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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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미리 알 수 없다는 것. 인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인지상정일 것이다. 같은 이유로 인류는 아주 오래 전부터 어려운 일을 겪게 되거나, 미래에 대한 불안 또는 기대감이 클 때, 사려 깊은 예언가의 조언을 받으며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해왔다. 많은 세월이 흐른 현재도 마찬가지다. ‘나의 미래는 어떻게 흘러갈지, 보다 나은 선택안을 인도해주고 조언해줄 네비게이터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와 같은 생각은 누구나 품어봄직한 바람이다.
   
 
수원에 위치한 지윤철학작명원&지윤작명연구소(원장 이지윤)는 ‘지나간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다!’를 메인슬로건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보다 정확한 판단으로, 행복한 삶의 길을 열어주는데 집중하고 있다. 지윤철학작명원의 이지윤 원장은절대로 바꿀 수 없는 생년월일시, 즉 사주팔자를 타고난 몸에 비유한다면 이름은 얼마든지 바꿔 입을 수 있는 옷에 해당한다”고 밝히며 똑같은 쌍둥이라 할지라도 한 사람은 누더기 옷을 입고 한 사람은 좋은 옷을 입었다면 어디를 가든 대접받는 것이 다르듯, 똑같은 사주팔자를 타고나더라도 좋은 이름을 가졌느냐, 나쁜 이름을 가졌느냐에 따라 인생에 엄청난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다시 말해, 사주팔자는 불변의 숙명인데 반하여 이름은 그 숙명을 변경할 수 있는 ‘가변의 운명’이기에 인생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명은 무엇보다도 섬세하고도 신중한 역할이라는 것이다. 오랜 기간, 작명과 라이프코칭에 몸을 담아온 그녀와 일문일답을 나눠보았다.
 
   
 
 
Q. 원장님께선 어떻게 철학 및 작명을 시작하시게 되었나?
A. (이지윤 원장)어려서부터 요산요수에서 친정아버님의 영향을 받아 타고난 영감으로, 동서양철학 전반에 걸쳐 수학하여 특히 사주명리학, 주역, 작명가, 풍수가, 상담심리학으로 인생컨설팅을 오랜 시간 해왔다. 한학을 하신 부모님의 영향이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습(習)이 되었는지도 모르겠다.(웃음) 197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인 관심을 갖고 동양 철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생과 사에 대해 전반적으로 생각하며, 선천적으로 타고난 재능과 장점으로 인간사의 길흉화복과 각자 본인의 타고난 사주에 대하여 이른바 ‘인간사용설명서’를 잘 알고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작명을 통한 이름으로 보충하여 일생의 진로를 깨닫게 하는 멘토 역할을 자처, 사람들이 보다 가치 있는 삶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재도 끊임없이 정진하고 있다.
 
Q. 이름을 짓는데 있어, 원장님이 가장 중요시 여기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A. (이지윤 원장)비유하자면 사진이나 관상을 직접 보고 얼굴에 맞는 맞춤옷을 입힌다고 이해하면 더욱 쉬울 것이다. 디자인과 색상, 원단 등 계절에 맞게 유명디자이너가 옷을 수제로 제작하듯 심혈을 기울여 작명을 탄생시킨다. 우주의 주파수를 맞추는 소리오행과 용신오행, 부르기 좋은이름/좋은뜻을 담아 사주의 필요한 오행을 보완한다. 더불어 음오행, 자원오행, 획수오행, 삼원오행, 초년/중년/말년 총운을 집대성한 공인된 작명법과 함께 한글소리, 좋은뜻을 그가 끊임없이 연구해온 지윤작명연구소만의 비법작명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현재도, 학회연구원들과 끝임없는 학술연구를 함과 동시에, 내가 직접 하루에 작명할 수 있는 일정분량만 신청서를 받아, 퀄리티적으로도 타 작명원과 다른 작명을 직접 수 작업하는 중이다.
 
Q. 원장님께 작명을 받았던 이들에 대한 기억이 궁금하다.
A. (이지윤 원장)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 종사하는 저명한 인사와 관료의 아호를 지었고 고마운 인연으로 그들의 손주들 이름까지 직접 작명해왔다. 그 밖에 의사나 교수, 박사들의 개명, 해외 명문대출신 가수의 이름 개명, 엔터테인먼트 회사명 작명 등 다양한 부류의 인명과 사명, 아호를 지어준 이후 그들이 만족한 삶을 살며 사업도 수월하다고 고맙다는 인사를 받을 때, 가장 보람을 느끼고 있다.
 
   
 
Q.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이가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린다.
A. (이지윤 원장)어릴 적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얌전한 아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유난히 잘 다치고 사고가 잦아, 감명을 직접 해보니 불이 많은데도 휘발유를 부은 것 같은 이름이었다. 누군가가 아이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우주의 기운이 치고 있었을 뿐더러, 바짝 마른나무 형국이니 더 말할 나위 없이 건강마저도 안 좋았었는데, 개명 이후 건강도 좋아지고 다치는 일 없이 학업에 열중한 끝에 해외 명문대를 졸업한 후 현재 세계적인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늘 일에 있어 보람을 느끼지만 너무나도 가치 있는 삶을 살며 이젠 어른이 된 그 아이를 생각할 때, 뿌듯함과 동시에 자랑스러움을 느낀다. 또 한 사람 기억에 남는 케이스는 서울대 법대와 동대학원 졸업 후 검사직을 역임하다 변호사를 하시는 내담자였다. 안타까운 가정사와 여자 문제로 자살을 결심하고 우울증을 겪던 그는 연구소에서 라이프코칭을 1년 정도 받은 이후 빠르게 완쾌되었고 지금은 행복한 삶으로 법률사무소를 경영하며 변호사직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최근 접했다.
 
Q. 끝으로 지윤철학작명원&지윤작명연구소의 장기적인 계획에 대하여 말씀 부탁드린다.
A. (이지윤 원장)세계 각국 47개국을 다니며 강의와 코치로 연구한 작명법을 기반으로, 사주, 운명, 풍수 등 전 범위에 걸쳐서 나만의 라이프코칭으로 더욱 연구하고 발전시키고 싶은 욕심이 있다. 또한, 제자양성과 직원들을 추가채용하여 좀 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현대 사회에 맞게 마음이 아픈 내담자들과 소통하길 원한다. 장기적으로는 ‘라이프코치’로 사람들이 좀 더 가치 있는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며, 그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곧 나의 행복이라는 신조를 간직한 채, 더욱 라이프 컨설팅에 집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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