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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칭부터 모든 운동을 한 방에!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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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4  19: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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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지 않은 다이어트는 하지마라!’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자 울산 더원복싱다이어트클럽을 운영 중인 최성춘 관장의 기본적인 운동 지론이다. 건강에 대한 끊임없는 목마름으로 다양한 운동법 및 다이어트 방법이 날이 갈수록 쏟아져 나오고 있는 실정이지만 일상에 지쳐 바쁜 현대인들은 시간을 겨우 쪼개어, 임하게 된 운동에서조차 그 지루함을 감당하기가 쉽지 않다. 같은 이유로 더원복싱다이어트클럽이 입소문을 모으고 있는 ‘뮤직복싱’은 센터에 들어서자마자 흥겨운 음악소리로 워밍업을 할 수 있는, 현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운동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른바 ‘생활체육’이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요즘, 더원복싱다이어트클럽의 운동법에 대해 속속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빠른 박자의 음악에 맞춰
다양한 복싱기술들을 익히다

‘복싱’은 대중들에게도 익히 잘 알려진 대표적인 운동으로, 최근 크로스핏과 결합한 크로스핏 복싱, 복싱 스쿼트, 복싱 필라테스, 근력 증진을 위한 아령 복싱 등 다양한 체육관 및 운동기구, 운동법들이 등장하며 우리에게도 친숙한 단어가 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울산 남구 신정동에 위치한 더원복싱다이어트클럽의 가장 이상적인 프로그램으로 손꼽히고 있는 뮤직 복싱다이어트는 1시간 20분 동안 효율적으로 시행되는 다양한 스텝 동작으로 단기간에 전신의 군살을 정리하여 탄력 있는 신체라인으로 재탄생시켜준다는 호평을 듣고 있다. 빠른 박자의 음악에 맞춰, 복싱의 여러 자세를 안무로 활용한 결합운동인 뮤직복싱은 남녀노소 불구하고 가족, 연인과도 함께 할 수도 있으며 오랜 인연으로 클럽회원이 된지 3~4년이 된 장기회원들이 많은 편이다. 또한, 일반적인 에어로빅과는 달리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주먹을 뻗는 원투 스트레이트는 팔뚝살 제거에 효과적이며 허리의 회전력을 이용하는 훅(Hook) 동작은 옆구리살 및 뱃살 제거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고 있다. 다시 말해, 그동안 일반적으로 복싱을 접할 기회가 전혀 없었던 일반인들이 권투기술로 이뤄진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그 이상의 효과를 맛보게 되는 것이다. 같은 이유로 더원복싱다이어트클럽에는 남성 회원들보다 여성 회원들이 더욱 복싱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다. 더원복싱다이어트클럽에서는 현재 실전파워복싱, 다이어트복싱, 힙복싱 등 음악과 함께한 다양한 뮤직복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성춘 관장은 회원들의 적응 면면에 따라, 새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가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원복싱다이어트클럽만의 또 한가지 특징은 최 관장이 직접 기술들을 일대일(1:1)지도하며 요일별 프로그램을 달리해, 회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루하지 않은 맞춤형 복싱체험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헬스장, 혹은 요가를 선택할 때 보다 전문가에게 배우고자 했던 바람이 컸던 이들에겐 그야말로 희소식인 셈이다. 최성춘 관장은 앞서 말했듯 오랫동안 복싱선수로 활동한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자 부산 지역 대표선수로 활동한 인물이며, 또한 뮤직복싱을 제대로 정립한 전문가이기에 더원복싱다이어트클럽의 회원들은 보다 전문적으로 운동을 지속할 수 있다는 것이 또 하나의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최 관장은 특전사 출신으로 특전사여단 복싱코치, 전국 생활복싱 최우수 지도자상 다수 수상, 국민생활복싱 경상남도연합회 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예전 인터뷰에서도 밝힌 바 있지만 복싱은 전혀 어려운 운동이 아닙니다. 음악과 함께하는 복싱이기에 초기 회원상담을 할 때면 조금은 부끄러워하거나, 주저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운동은 결국 자신감을 가지고 즐겁게 해야 합니다. 하루하루 프로그램을 이끌어나가며 클럽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운동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더욱 재미있게, 열정있게 클럽 이끌어 나갈 것
운동 프로그램이 끝난 이후, 본지 기자와 간단한 인터뷰를 갖은 여성회원은 “어릴 적부터 복싱을 너무나도 배우고 싶었다. 하지만 여자 입장에서 체육관에 홀로 온다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부분이었기에 망설였다. 결과적으론 다이어트 목적으로 운동을 하면서 복싱도 배우고 싶었는데, 음악에 맞춰서 재미있게 하니까 개인적으로 효과도 좋았고 만족스러웠다. 운동을 다 마치고 나면 정말 기분이 상쾌하다. 복싱동작을 하면서 특히 여성분들은 팔뚝살, 옆구리살을 많이 빼고 싶어하는데 그런 면에서 저는 효과를 많이 보았다. 복싱을 배우고 즐기는 단계지만 취미 역시 특기가 될 수 있는 것이기에 기회가 닿는다면 간단한 지역복싱대회에도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연이어 인터뷰에 나선 더원복싱다이어트클럽 남성회원은 “저는 늦은 나이에 운동을 시작했다. 몇 번 지나다니면서 클럽 간판을 보았지만 젊은사람, 선수양성 위주로 운동하는 곳인 것 같아 선뜻 도전하기가 사실 어려웠다.(웃음) 전통 복싱기술 위주로 결합하여 시행하니 운동도 정말 많이 되었고 건강에도 도움이 됐다. 도전하고 싶어 하는 동년배들에게 특히 적극적으로 추천을 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근 더원복싱다이어트클럽에는 뜻깊은 경사가 있었다. 세계경찰무도연맹 공식 체육관 인증에 이어, 오랫동안 복싱을 해온 어린 선수들과 함께 출전한 제10회 사천시장배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최성춘 관장 본인은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한 것이다.
최 관장은 “클럽 아이들의 부모님들께서 대회출전을 많이 걱정하시더라. 저는 연습기간은 적지만 ‘길고 짧은 건 대보아야 안다’라는 지론으로 집중적인 훈련 끝에 아이들을 데리고 대회에 참가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결국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고, 너무나도 아이들이 잘해줘서 개인적으로 뿌듯했다. 대회를 다녀오니 아이들보다 부모님들이 더욱 환영해주시더라. 그 모습에 더욱 자신감을 느꼈다. 앞으로 진주생활복싱대회 참가를 앞두고 있는데 또 한번 자신감으로 모두가 기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싶다”며 수상소감을 대신했다. 끝으로 최 원장은 “7년 정도 더원복싱다이어트클럽을 운영하며 느낀 건 딱 한가지인 것 같다. 1시간 20분이라는 수업시간에 정말 재미있게, 열정있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회원 분들의 고맙다는 한마디, 그것이 저를 더욱 힘내게 하는 원동력이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해, 장기적으로 최신 시설을 갖춘 큰 복싱센터를 운영하는 것이 저의 목표다”며 인터뷰를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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